[문효식 목사] 18-04-12 19:18
어쩌면 인류의 역사는 배도의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배도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인류에게 다가왔다. 에덴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하나님 보시기에도 감탄
[박홍기 박사] 18-04-12 19:06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문효식 목사] 18-03-19 19:59
저자는 한국교계에 익숙하신 분이 아니다. 나름 평생을 말씀운동에 헌신해 왔지만 그리 대중적인 분은 아니시다. 하지만 그의 저서 “교회개혁론”을 읽어보면 그는 마치
18-02-27 22:14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의 피와 함께 이 땅에 그 씨앗이 뿌려졌다. 그리고 순교자들의 피를 자양분으로 자라났다. 이 땅에 복음의 씨가 뿌리내리고 자라나던 시대는 민족적으
18-02-27 22:00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
[리종연 목사] 18-01-31 22:26
1. 먼저 신명[하나님 이름]을 원어부터 조금 생각해본다. 에베르말[히브리어]로 엘로힘이고 헬라말로 떼오스이다. 라틴어로 ‘데우스’라고 쓴다. 우리 배달말로 여러
[리종연 목사] 18-01-09 22:47
1. 지난날 프랑스에서 데카르트가 말한 “코기토 에르고 숨”이라는 명제로 뭔가 진리를 찾아보려 했지만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이것이 서방 철학의 비극이다. 현대에
[박홍기 박사] 18-01-09 22:37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
[리종연 목사] 17-12-20 22:11
하나님 이름 계시 [1] 1. 지난 한 해 스무 차례에 걸쳐 성경을 원어로 배울 때의 기본바탕을 다루었다[131호~150호 참조]. 그 글들을 꼭 되풀이해서 곱씹어가면서
[리종연 목사] 17-11-28 21:42
1. 그동안 《성경 원어란 무엇인가》에 이어서 《성경 원어의 실제》라는 도틈으로 오늘까지 스무 차례 다루었다. 원어 성경을 몇 가지 분야에 견주어 살폈고 원어 성경
[박홍기 박사] 17-11-28 21:32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1. 16세기
[리종연 목사] 17-11-07 22:13
1. “그 성경신학”이 성경해석을 전제하고 정통교리를 벗 삼아 지난날 서방 신학을 넘어선 신학 개진의 열매이다. 성경강론으로 확인하면서 마침내 교회 체제를 뜯어고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