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태 목사] 19-07-11 19:06
우리는 바르트가 예수를 “인간 예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바르트는 예수를 아버지를 계시하는 역할, 그리고 아버지와 화해시키는 역할을 하는 하나
[박근호 목사] 19-06-19 19:26
구약성경의 분량은 신약성경에 비교하면 거의 세 배에 이른다. 이런 분량의 차이 때문에, 대체적으로 성경에서의 중요한 용어들은 구약성경에 많이 들어 있다. 그중에서 성
[고경태 목사] 19-06-19 19:19
우리는 앞에서 바르트가 인간 예수이지만 계시중보자인(계시자가 아닌) 한 존재양식으로 제시한 것을 보았다. 필자는 그것을 바르트가 그리스도의 신성을 근거하는 존재양
[박근호 목사] 19-05-29 19:58
위 제목은 선지자이면서 동시에 왕이고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로서 자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고경태 목사] 19-05-29 19:44
우리는 칼 바르트가 제시한 화해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면, 기독교 신학에서 전무(前無)한 개념이라 제시했다. 바르트는 기독교 신학에서 전무한 개념은 후유(後有)로 만들었
[박근호 목사] 19-05-09 19:19
위 제목에 가까이 접근하기 위하여 먼저 인용문을 제시하게 되었다. “성경은 본래 거룩한 말씀으로 된 기록물을 수집하여 함께 엮어 놓은 책이다. 성경 안의 책들은 약 15
[고경태 목사] 19-05-09 19:09
우리는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 11 아들 하나님(Gott der Sohn)에 있다. Der eine Gott offenbart sich nach der Schrift als Versöhner, d.h.
[박근호 목사] 19-04-17 19:24
기억력의 중요성을 대개 인정한다. 기억력은 개인의 건전성을 보는 중요한 한 척도이기도 하다. 누구나 무엇을 기억해 내려고 할 때, 끝까지 기억나지 않은 경험을 가지고
[고경태 목사] 19-04-17 19:17
우리는 앞에서 바르트가 영원한 아버지를 아는 길에는 배타성이 없는 상태를 주장했고, 그것을 위해서 예수가 갖는 배타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했다. 그런데 그
[박근호 목사] 19-03-30 08:24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성경의 중심에 있는 핵심어이다. 예수는 신약성경에만 나온다. 신약성경을 통하여 구약성경을 보면, 구약성경에는 예수의 의미로 뭉
[고경태 목사] 19-03-30 08:13
칼 바르트는 §. 10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는데, 1. 창조자로서 하나님, 2. 영원한 아버지로 구성했다. 1. 창조자로서 하나님에서 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가 창
[박근호 목사] 19-03-08 04:55
2019년 2월 28일 베트남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21세기 세계 최강의 미국 대통령과 분단국가로서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기 원하는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