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태 목사] 19-03-08 04:46
우리가 칼 바르트의 글을 읽을 때에 확립해야 할 사안은 ‘유일신론’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관이라고 보지 않은 것이다. 삼위일체가 아닌 유일신 개념은 슐라이어마허가 제
[박근호 목사] 19-02-12 19:28
위치에서 ‘중간’은 여러 면에서 중요하다. 대한민국과 중국의 사이에 북한이 위치하고 있다. 지정학적인 면에서 전후나 상하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관계
[고경태 목사] 19-02-12 19:16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 10의 제목은 “아버지 하나님(Gott der Vater)”이다. § 10의 테제문장이다. Der eine Gott offenbart sich nach der Schrift a
[박근호 목사] 19-01-15 19:15
빅(Big)데이터는 21세기에 새롭게 사용된 용어이다. 인공지능과 공통적인 분모를 가질 정도로 그 관계가 밀접하다. 빅(大)데이터는 거대한 자료이며 사실이다. 규모 면에서
[고경태 목사] 19-01-15 19:0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9는 “삼중일신”(Gottes Dreieinigkeit)이다. 바르트는 기존에 믿음의 대상성에서 하나님의 주권개념(Herrschaft)으로, 인격 개
[박근호 목사] 18-12-26 21:19
이름은 그 존재의 성질과 목적 등 총체적인 가치와 의미를 지닌다. 이 때문에 최근 개명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
[고경태 목사] 18-12-26 21:10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9는 “삼중일적 신”(Gottes Dreieinigkeit, 하나님의 삼위일체성-박순경, 김재진)이다. § 9.3에서 Dreieinigkeit에 대해서 삼중
[고경태 목사] 18-12-04 19:3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9는 “삼중일적 신”(Gottes Dreieinigkeit, 하나님의 삼위일체성-박순경, 김재진)이다. 우리는 Dreieinigkeit에는 ‘위(位)’라
[박근호 목사] 18-12-04 19:33
성경의 압살롬은 비교적 잘 알려진 인물이다.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다윗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압살롬은 바로 다윗의 아들이다. 압살롬은 상수리나무에 걸려서 생을
[박근호 목사] 18-11-14 21:04
‘하나님’은 성경에서 중심적인 말이며 핵심어이다. 바로 성경이 계시하는 신(神)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이렇게
[고경태 목사] 18-11-14 20:16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9는 하나님 삼중일성(하나님의 삼위일체성-박순경, 김재진)이다. 우리는 Dreieinigkeit에는 ‘위(位)’라는 어휘를 부착시키는 것
[박근호 목사] 18-10-23 19:38
제목에서 사용한 ‘66권’은 구약성경의 39권과 신약성경의 27권을 합한 것이다. 또 제목에서 사용한 ‘위치’는 구성이나 구조와 매우 밀접하다. 그것은 성경이 지닌 의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