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1-04-05 22:27
논리가 순서와 많이 관계된다면, 체계는 입체적인 계통과 더 밀접하다. 이러한 입체적이고 전체적인 체계에 비중을 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아는 것과 거의 비
[고경태 목사] 21-04-05 22:1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은 “그리스도론의 문제”로 시작한다. 우리는 바르트가 문장에서 제시한 “성령 잉
[박근호 목사] 21-03-15 21:41
성경의 근본적인 목적이 역사상에서의 사건을 밝혀주려는 데 있지 않다. 인간의 부분적이고 편협적인 속성 때문에, 쉽게 사건 중심의 방향에 쏠리게 된다. 성경은 여호와
[고경태 목사] 21-03-15 21:33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신준호 역(KD I/2., 134-221, GG., 158-259, CD., 122-202) 예수 그리스도 안의
[박근호 목사] 21-02-22 22:34
신약시대의 교회사는 신약 성경의 배열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이루어졌다. 위 제목은 2000년 교회사의 흐름을 염두에 두고 정해지게 되었다. 세계교회사는 근본적으로 성경
[고경태 목사] 21-02-22 21:50
바르트의 성육신, 동정녀 탄생 이해(Un-derstanding of the Virgin Birth of Jesus Christ)는 뜨거운 감자(hot potato)라고 표현하고 싶다. 권호덕은 「칼빈과 바르트의 동
[고경태 목사] 21-02-02 19:59
『교회교의학』 I/2(신준호 역),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에서 바르트의 시간 이해의 한 부분을 알 수 있다. 바르트의 시간 이해는 과거, 현재, 미래
[박근호 목사] 21-02-02 19:48
여호와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결코 버리지 아니하신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하신 성도들의 나라가 영원하고 영원하며 영원하기 때문이다. 또 여호와
[박근호 목사] 21-01-18 18:58
보내신다는 것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또 세월이나 시간을 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파견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보내심에는 많은 요소들
[고경태 목사] 21-01-18 18:50
『교회교의학』 I/2(신준호 역),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 “1. 성취된 시간(Erfüellte Zeit)”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die Zeit der Jah
[박근호 목사] 20-12-16 09:47
위 제목으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성경공부를 할 때에 먼저 66권의 위치를 배우면서 지내왔던 오랜 추억들이 머리를 스쳤다. 간명(簡明)하신 성경교사의 좋은 지도로 고무되
[고경태 목사] 20-12-16 09:39
『교회교의학』 I/2(신준호 역),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은 성취된 시간, 기대의 시간, 기억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 14. 2. 기대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