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목사] 22-07-13 19:45
칼빈은 국제 신사였다. 그리고 그는 국제맨이었다. 16세기는 변화의 여명기라고 해야 좋을 것인데, 그 당시는 오늘의 TV도, E-mail도, 신문도 없던 시대다. 동양은 알려져
[정성구 목사] 22-06-20 22:45
칼빈은 교회의 개혁자이다. 칼빈은 말씀을 말씀 되게 하고 은혜를 은혜 되게 했을 뿐 아니라 교회를 교회 되게 하였다. 모든 선배 개혁자들이 교회 개혁의 선발대로 일했고
[여인갑 장로] 22-05-30 21:52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때를 태초라고 모세는 기록하고 있다. 한편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
[정성구 목사] 22-05-30 21:44
칼빈은 설교 전문가였다. 왜냐하면 그는 일생동안 설교를 가장 많이 한 사람들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칼빈은 설교의 모델과 방법을 여러모로 제시했다. 1548년 칼
[정성구 목사] 22-05-09 21:46
칼빈은 강해설교의 왕이다. 칼빈은 어거스틴과 크리소스톰 이후 천년만에 나타난 가장 유능하고, 가장 건전하고, 가장 분명한 강해설교자였다. 그 당시는 다른 종교 개혁자
[정성구 목사] 22-04-18 19:44
종교 개혁자 칼빈은 설교자이다. 교회사에 가장 걸출한 강해 설교자는 요한 칼빈이었다. 칼빈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깨달았을 뿐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
[여인갑 장로] 22-03-30 10:55
백지 위에 십자가상의 예수님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면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첫째 그룹은 십자가를 먼저 그리고 그 위에 예수님을 그린다. 이 경우 십자가 그림과 예수님
[정성구 목사] 22-03-30 10:46
칼빈은 목사였다. 그리고 그는 성경 주석가요, 탁월한 조직신학자였다. 하지만 칼빈이 일생동안 가장 힘써 일한 것 중의 하나는 목회였다. 그는 평생 목회자로 살았기에 그
[정성구 목사] 22-03-08 10:11
칼빈은 참 목사상을 세웠다. 그것은 이론적이면서도 또 실제로 그렇게 했다. 칼빈이 참 목자상을 세우려고 평생 노력한 것은 당시 로마 가톨릭 조직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정성구 목사] 22-02-15 11:15
칼빈은 비평가들의 일방적인 생각과는 달리 사랑과 화해의 목회자였다. 사람을 평가할 때는 바른 자료를 가지고 정직히 평가해야지 외모를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칼빈
[정성구 목사] 22-01-12 10:51
칼빈 목사는 사랑과 화해의 목회자이다. 칼빈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역사적 문헌으로서 전혀 가치가 없는 배신자 볼쉐 신부의 악의에 찬 비방을 근거로 칼빈에게 비뚤어진
[여인갑 장로] 21-12-22 10:31
사막 교부들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철저한 고독의 삶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고독을 추구했지만 동시에 그들은 “함께 하는 삶을 도외시한 영적인 삶은 위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