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20-01-09 19:36
子謂子貢曰 女與回也 孰愈. 자위자공왈 여여회야 숙유. 對曰賜也 何敢望回. 回也 聞一以知十 賜也 聞一以知二. 대왈사야 하감망회. 회야 문일이지십 사야 문일이지이.
[박홍기 박사] 20-01-09 19:26
주어와 술어에서 주체와 속성이라는 범주들이 성립되었습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울:
[문태순] 19-12-12 19:52
孟武伯問子路仁乎 子曰不知也 又問 子曰由也千乘之國 可使治其賦也 不知其仁也. 맹무백문자로인호 자왈부지야 우문 자왈유야천승지국 가사치기부야 부지기인야. 求也
[박홍기 박사] 19-12-12 19:42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문태순] 19-11-19 19:44
子 使漆雕開 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說. 자 사칠조개 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子曰 道不行 乘桴 浮于海 從我者 其由與. 子路 聞之 喜, 자왈 도불행 승
[박홍기 박사] 19-11-19 19:36
언어는 개개인의 의식적 창작물도 다수의 의식적 창작물도 아닙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
[문태순] 19-10-29 19:43
子貢問曰賜也何如 子曰女器也 曰何器也 曰瑚璉也 자공문왈사야하여 자왈여기야 왈하기야 왈호연야. 或曰 雍也仁而不侫 子曰焉用侫 禦人以口給 屢憎於人 不
[박홍기 박사] 19-10-29 19:32
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문태순] 19-10-10 19:20
子謂 公冶長 可妻也 雖在縷絏之中 非其罪也 以其子 妻之 자위 공야장 가처야 수재루설지중 비기죄야 이기자 처지. 子謂 南容 邦有道 不廢 邦無道 免於刑戮 以
[박홍기 박사] 19-10-10 19:10
언어가 단지 인간의 정신적 힘을 통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 아니면 신의 직접적인 선물인지 하는 의문입니다. 구약성서는 언어의 기원에 관한 신화나 그와 비슷한 어
[문태순] 19-09-18 20:11
子曰 德不孤 必有隣 자왈 덕불고 필유인. 子游曰 事君數 斯欲矣 朋友數 斯䟽矣 자유왈 사군삭 사욕의 붕우삭 사소의. 논어 4장 이인의 마지막 구절이다.
[박홍기 박사] 19-09-18 20:00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