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8-02-27 22:26
子曰 君子無所爭 必也射乎 揖讓而升 下而飮 其爭也君子 자왈 군자무소쟁 필야사호 읍양이승 하이음 기쟁야군자 논어 3장 팔일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문태순] 18-01-31 22:29
林放問禮之本 子曰大哉問 禮與其奢也 寧儉 喪與其易也 寧戚 임방문예지본 자왈대재문 예여기사야 녕검 상여기이야 녕척 子曰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亡也 자왈이적지유군
[박홍기 박사] 18-01-31 22:07
“숨 가쁘게 서두르는 그들(미국인-필자 주)의 노동-신세계의 고유한 악습(필자 강조)-은 늙은 유럽에서도 이미 감염되어 이곳을 야만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기이한 정신
[문태순] 18-01-09 22:49
논어 제3장 「팔일(八佾)」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계씨에게 말했다. 팔일(춤의 일종)을 (당신의) 뜰 안에서 추는 것을 용납했다면 무엇인들 용납할 수 있
[문태순] 17-12-20 22:12
子張問 十世可知也 자장문 십세가지야 子曰 殷因於夏禮 所損益 可知也 周因於殷禮 所損益 可知也 其或繼周者 雖百世 可知也 자왈 은인어하례 소손익 가지야 주인어은
[박홍기 박사] 17-12-20 21:58
“실존 그 자체가 아무런 가치도 없기 때문에 노동은 하나의 치욕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전집 KGW III 2, 유고 1870년~1873년, 『씌어지지 않은 다섯 권의 책에 대
[문태순] 17-11-07 22:15
논어 2장 「위정」의 계속이다. 계강자가 물었다. “백성에게 공경과 충성하도록 권면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백성을) 대하기를 장엄
[박홍기 박사] 17-11-07 21:59
“강력한 사회, 정부, 종교, 여론이 있는 곳에서, 즉 전제 정치가 지배하는 곳에서, 고독한 철학자는 증오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철학은 인간에게 어떤 전제 정치가 침입
[문태순] 17-10-17 19:52
哀公問曰 何爲則民服 애공문화 하위즉민복 孔子對曰 擧直錯諸枉則民服 擧枉錯諸直則民不服. 공자대왈 거직조저앙즉민복 거왕조저직즉민불복. 논어 위정의 계속이다
[문태순] 17-09-28 19:52
子張 學干祿 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 자장 학간론 자와 다문권의 신언기여 즉과우 다견궐태 신행기여즉과회,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
[박홍기 박사] 17-09-28 19:29
“우리는 처음부터 비논리적인, 공정하지 않은 존재이며, 우리가 이렇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이것이 인간 삶의 가장 크고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조화 중의 하나다.”
[문태순] 17-09-08 19:37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자왈 유 회여지지호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논어 위정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유(자로)야 너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