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7-02-28 21:45
‘그리스’라 하면 신화(神話)가 지배적 특징을 이룬다. 신화는 고대인들이 상상을 통해 가공한 온갖 잡신들에 대한 흥미 있는 허구들이다. 세상의 기원이나 영웅의 위대함
[문태순] 17-02-07 21:2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논어 학이장의 마지막 글이다. “공자가 말했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몰라주는 것을 근심하
[문태순] 17-01-17 21:33
子貢曰 詩云如切如磋如琢如磨 其斯之謂與 자공왈 시운여절여차여탁여마 기사지위여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왈 사야 시가여언시이의 고저왕이지
[박홍기 박사] 17-01-17 21:13
“행복이 있는 곳에는 거의 어디에나 무의미에 대한 기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38: KSA 3, 567쪽.) 우리는 어떤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2-28 21:43
子貢曰 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자공왈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子曰 可也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자왈 가야 미약빈이락 부이호례자야 논어 제1장 학이의 계
[박홍기 박사] 16-12-28 21:28
“사람은 짐승과 위버멘쉬 사이를 잇는 밧줄, 심연 위에 걸쳐 있는 하나의 밧줄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말> 4: KGW VI 1
[리종연 목사] 16-12-10 13:33
子曰: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信於言 자왈: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취유도이정언 가
[박홍기 박사] 16-12-10 13:10
“삶에 대한 자신의 이유인 ‘왜?’를 가진 자는 거의 모든 방법인 ‘어떻게’를 견뎌낼 수 있다.”(프리드리히 니체, 『우상의 황혼』, <잠언과 화살 12>: KSA 6, 1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1-19 20:33
有子曰禮之用 和爲貴 先王之道 斯爲美 小大由之, 유자왈예지용 화위귀 선왕지도 사위미 소대유지 有所不行 知和而和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유소불행 지화이화 불이
[박홍기 박사] 16-11-19 20:15
“도덕은 지금까지 삶을 가장 심하게 비방하는 것이었고, 삶에 독을 섞는 것이었다.”(프리드리히 니체,『유고』 KGW VIII 2 10[166], 260쪽) 앞의 인용은 서양 기독교를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0-28 21:27
子禽問於子貢曰 夫子之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자금문어자공왈 부자지어시방야 필문기정 구지여 억여지여 子貢曰 夫子 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
[박홍기 박사] 16-10-28 20:54
니체는 서양 기독교를 ‘양심의 가책’을 조작하고 그 죄 책임을 ‘신’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조작한 무리라고 비판한다. 그들이 조작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 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