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12-12-26 22:55
2012년에는 미국과 한국과 중국 등에서 지도자 선임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다. 이러한 때에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선거와 관계있는 일이다. 또
[박근호 목사] 12-11-04 17:08
이 ‘주 만군의 여호와’는 구약성경의 선지서(사~말)에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의 의미는 신구약성경의 심장부와 같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의미는 사무엘서부터 구체적이
[박근호 목사] 12-10-20 10:55
12소선지서는 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서이다. 이처럼 12소선지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제목에서의 뼈는 당연히 중
[박근호 목사] 12-09-29 19:36
땅과 때는 이 땅 위에 머무는 사람과 동반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땅과 때는 신구약성경에 각각 2000번 이상 나타나 있다. 그것들과 관련되는 것들을 합치면 상당히 많다
[박근호 목사] 12-09-18 15:27
제목에서 사용한 이런 기억은 성경에 중심을 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떨어지는 기억은 인간의 기억이다. 떨어지는 기억이 아닌 영원
[박근호 목사] 12-09-04 10:17
영과 영혼은 그 의미에 있어서 본질적 차이를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서 그 기능적인 면에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실제로 죽음이나 구원의 문제에
[박근호 목사] 12-08-21 11:48
신구약성경은 논리적인 통일성을 지니고 있다. 그 논리적인 통일성은 분명한 주제를 지니고 있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 분의 살아계심을 위해서 구약성
[박근호 목사] 12-07-22 23:29
성경계시 목적상의 핵심은 ‘하나님 여호와’이다. 이 핵심이 있을 때에 그 구조의 분석이 확실하게 될 수 있다. 핵심내지 중심이 없을 때에 이 모든 것이 모호해질 수밖에
[박근호 목사] 12-06-21 22:25
온 세상이 가는 길은 여호수아와 다윗이 함께 사용한 말이다(수23장과 왕상2장). 또 바울사도는 자기의 달려갈 길(딤후)을 언급하였다. 이 모두는 죽음에 임박하여 사용한
[박근호 목사] 12-05-17 11:12
증거는 믿음이 생기고 자라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이다. 인간의 생각 체계는 많이 듣고 보고 손으로 직접 만져 봄으로 증거의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요한 사도는 생
[박근호 목사] 12-04-16 15:41
낙심하고 실망하게 되는 이유는 마음을 참된 존재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마음 둘 데 있는가? 아마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소원을
[박근호 목사] 12-03-19 17:54
해 아래서의 모든 것은 헛되다. 전도서 기자는 전도서를 시작하면서 단번에 헛되다는 말을 5번 반복하여 강조하였다. 바울 사도는 죽도록 많은 고생을 하고도 그것이 하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