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6일 (수) 

> 라이프 > 신앙과 삶 전체 158건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조 목사님께  22-06-20 22:40
“목사님은 교회를 해하려 하셨으나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셔서…” 목사님!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두 번이나 이단으로 정죄해주신 풋내기 목사예요. 웬일인지 놀라시겠죠. 목사님과의 만남이 하나님의 철저한 작정섭리를 따라 이루어진 사실을 일찍이 깨달아 알고서도 좀처럼 섭섭함이 가시지 않았어요. 풋내기 목사로서는 너무 가…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정 교수님께  22-05-30 21:41
“성경을 통해 범사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니까요.” 교수님! 주무시는 잠자리는 편안하신가요? 신학대학원 시절 관심과 배려를 많이 받은 제자예요. 어찌 그렇게 일찍 잠드셨어요? 타락한 교회 모습이 보기 역겨워서였나요? 너무 열정적으로 교회개혁을 위해 일하시다가 피곤해서였나요? 잠드신 소식을 접하고 교회개혁…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김 전도사님에게  22-05-09 21:43
전도사님! 정말 오래되었군요. 그동안 주안에서 평안하시겠죠? 전도사님은 이른바 명문신학대학교 학창 시절, 동료들과 함께 ‘명동 모임’을 주선해서 책임을 맡으셨고, 나는 성경 공부를 인도했었죠. 정말 아름다운 만남이었는데, 헤어짐이 인간 보기에는 아름답지 못했잖아요. 나도 이단의 신분으로 전도사님에게 부담이 될까 봐 …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이 전도사님에게  22-04-18 19:42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바로 깨닫는 지성적 작용으로부터 출발…” 전도사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주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전도사님은 이른바 명문신학대학교 재학시절 진리를 찾아 헤매다가 제가 개척하는 초라한 교회를 찾아오셨잖아요. 듣기로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어느 지방 도시에서 목회를 잘하…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최 집사님께  22-03-30 10:44
“하나님은 연약한 집사님을 통해 자만한 저를 부끄럽게 하셨어요.” 집사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어쩌면 편히 잠드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교회 개척 당시 집사님으로 인해 마음을 많이 아파했던 새내기 성경 교사예요. 놀라셨죠? 요즘은 교회 당회장을 사임하고 누구나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때로는 …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방 목사님께  22-03-08 10:07
목사님! 주안에서 안식에 드신 지 벌써 20여 년이 흘렀어요. 저는 이른바 명문대학 신학연구원 졸업 2년을 남겨놓고 목사님 교회 학생부를 맡았던 교육전도사예요. 목사님 빈소를 찾아 영정 앞에서 목사님의 관심과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망울을 촉촉이 적시기도 했어요. 늦게야 철이 들어 목사님께 실례가 많았다…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정 목사님께  22-02-15 11:12
성경을 통해 범사가 감사해야 할 일임을 깨달았어요 목사님! 헤어진 지가 20여 년이 넘었나 봐요. 목사님이 설립한 ‘의료선교회’에서 20여 년 동안 총무로 일하던 직원이에요. 가끔 들려오는 소식에 따르면 해외에 나가셔서 의료선교사업에 열중하고 계신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김 학장님께  22-01-12 10:48
학장님! 퇴임하신 후,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는 1974년 3월부터 3년간 학장님의 문하에서 신학 연구에 몰두했던 제자예요. 솔직히 제가 학장님의 근황을 모르고 있어요. 불충한 제자라는 방증이죠. 사실 학장님에 대한 유감이 없지 않거든요. 마땅히 학장님의 가르침에 적극적으로 수긍하고 따라야 했겠죠. 그러지 못하고 학장님…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박 교수님께  21-12-22 10:15
교수님! 주님 곁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시죠? 저는 신학연구원 시절 교수님의 제자예요. 출타 중이라서 빈소에는 찾아가지 못했어요. 죄송해요. 결례를 용서해주세요. 교수님은 신약신학을 전공하여 성경 주석을 저술하셨잖아요. 너무 부러웠고 존경스러웠어요. 제가 외국어에 능통하지 못하거든요. 교수님이 우리글로 주석을 집필하신…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최 교수님께  21-11-29 20:34
교수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졸업 이후 한 번도 뵙지 못했으니까, 40여 년 세월이 흘렀나 봐요. 신학연구원 시절 교수님의 신약학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제자예요. 교수님은 야윈 몸매에 경건한 성자의 인품을 지니신 분으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힘없는 가벼운 미소가 저에게는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된 거죠. 교수님은 미국에 체류하…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김 교수님께  21-11-09 20:00
교수님! 그동안 평안하셨나요? 저는 이른바 명문 대학 신학연구원 77회 졸업생이에요. 강의 시간에는 교탁 오른편 제일 앞자리에 앉아 수강했잖아요. 교수님의 강의는 학생들이 좋아했거든요. 어느 시간보다 수강생이 많았지요. 졸업 후, 몇 년이 지나 총장에 취임하여 학교 발전에 크게 공헌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지금은 미국에…
[교회개혁을 소원하는 공개서한]  강 박사님께  21-10-20 11:00
박사님! 달려갈 길 다 달리시고 편히 안식에 드셨죠. 박사님은 학교를 정규대학으로 승격시켜 총장으로 부임하시고요. 저는 1970년 3월, 학교 역사 이래 유례없는 전액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특혜를 누리며 공부한 문하생이에요. 빈소를 찾아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는 영정 앞에서 잠시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세월이 갈수록 철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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