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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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8 21:44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문병호의 ‘기독론’ - 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초대교회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논의들을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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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국기독교출판 협회는 문병호의 기독론(생명의 말씀사)을 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으로 선정했다. 문병호의 기독론을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심사위원단은 “기독론은 초대교회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논의들을 집대성했으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학을 바로 세우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목회와 신학 분야 최우수작으로는 ‘고고학으로 읽는 성경(CLC)’,‘구약을 읽다(죠이북스)'가 선정됐고, 신앙일반에서는 ‘결혼을 배우다(토기장이)'와 ‘영성의 깊은 샘(IVP)'이 선정됐다.
청소년분야에서는 ‘재밌는 성경세트(성서원)'가 최우수작으로 평가받았으며, 어린이 분야에서는 ‘버들부인과 아들(홍성사)',‘칙칙폭폭 교리기차 시리즈(예키즈)'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기독교 분야에서 좋은 책을 선정하여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 상을 제정, 매년 회원들의 신간을 5개 분야에서 국내와 국외를 구분해 심사하고 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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