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10:34~36
하나님은 살아계신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원천적인 질문이면서 단마디로 말하기 힘든 질문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살아계시지요. 그런데 어떻게 알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존재를 알려주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15 그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16 그 날
[편집팀] 14-07-20 12:19
고린도전서 13장 8~13절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는 은사임을 가르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사도바울은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최오미] 13-01-17 20:23
한 겨울의 특별한 7시간 지난 1월 11~12일까지 장안중앙교회 중강당에서 제3회 겨울특강이 있었다. 처음으로 참석했고, 그동안 아이들을 핑계로 소홀했던 공부에 집중하며 ‘참으로 즐겁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
걸프전쟁이 진행되던 한달 이상, 이라크에서 쏘아대는 스커드 미사일은 이스라엘 시민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사이렌이 울리면 2분 내에 방독면을 쓰고 방공호로 들어가는 것 외에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1989년 몰타 회담으로 냉전 체제가 끝나면서 미소 공동의장에 의한 중동평화회의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1991년 걸프전쟁 이후 아랍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현실주의로 급선회함으로써 90년대 중동의 외교지도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남게 된 아랍인들과 유럽에서 이주해 온 유대인들이 한반도의 1/9밖에 되지 않는 좁은 땅에서 서로 주도권을 차지하고자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게 되는 것이 소위 ‘팔레스타인 문제’이다. 현재 1천만명 정
시오니즘, 유대인들의 이주 물결 유대인들의 민족주의를 의미하는 ‘시오니즘’운동은 그 창시자인 테오도르 헤르쩨ㄹ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유대인들의 이주 물결을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리는데 성공하다. 1860년경 다수의
1517년 셀림1세는 맘루크(터키계 노예용병) 배신자의 도움으로 손쉽게 맘루크 조 이집트를 정복할 수 있었다. 배신에 대한 대가는 상당했는데, 그 배신자는 오스만 터키의 속주로 떨어진 이집트의 초대 총독이 되었고, 기존의
네델란드인들은 인도네시아의 자바 식민지에서 커피를, 프랑스는 서인도제도 식민지에서 설탕을 재배해 중동에 역수출하기 시작했다. 유럽인들이 식민지에서 대규모 플랜테이션 농법으로 생산한 작물은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17세기에 힘을 비축한 유럽은 18세기로 넘어가면서 몇번의 ‘잽’을 날리며 탐색전을 펼치다가 본격적으로 오스만 터키 사냥에 나섰다. 초기에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선봉에 섰고, 우습게도 열강들의 상호견제와 눈치작전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