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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 글로벌 보육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진행
한·일 보육 현장 탐방 및 전공 특강 통해 미래 보육 전문가 국제 네트워킹 확대
글로벌 보육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심어주는 계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아동보육학과(학과장 구경선)는 지난 10일 백주년기념관 대학어린이집에서 일본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와 함께 ‘글로벌 보육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 101명과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 14명 등 총 11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일본의 보육 현황을 이해하고 양교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카오루 에비사와 교수의 ‘아동 영양’ 전문가 특강 ▲기타 무라 교수의 ‘일본 보육 현장에서의 전통놀이 교육’ 강의 ▲오사카국제대학 학생들의 동화 구연 및 손 유희 시연 ▲현정환 명예교수의 ‘한국 보육의 현황과 과제’ 특강 ▲양교 학생 간 전공 학습법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사카국제대학 방문단은 서울신학대학교가 운영하는 대학어린이집을 직접 견학하며 한국의 보육 환경과 운영 체계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양국의 보육 현장을 비교하며 서로의 보육 시스템과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카오루 에비사와 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양교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타 무라 교수는 “한국 보육은 일본 보육과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차이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본 보육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구경선 교수는 “이번 국제 교류는 학생들이 일본 보육 현장의 실제를 접하며 시야를 넓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육·돌봄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연결한 현정환 명예교수는 “오사카국제대학과의 교류가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보육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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