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목사] 20-11-08 17:10
스트라스부르크의 칼빈_ 09 신출내기 신학자요 종교 개혁자인 요한 칼 빈은 제네바에서 2년 동안 교회의 개혁과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모든 열정을 쏟았다. 그러나
[정성구 목사] 20-10-21 13:57
제네바는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다. 유럽의 젊은이들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다. 왜냐하면 멀리는 몽블랑이 보이고 앞에는 레망 호수가 있다. 이 도시가 개혁의
[정성구 목사] 20-09-27 12:48
어떤 분이 말하기를 리포메이션(Refor-mation)이란 말을 한국말로 종교 개혁이라고 쓸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한다. 차라리 교회의 개혁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한다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9-02 20:36
사실 칼빈은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서 공부는 많이 했지만, 사실 그는 걸어 다니는 병원이라고 할 만큼 환자였다. 병원도 약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 위장병, 기관지천식, 신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8-18 10:22
필자는 일생 동안 아침저녁으로 암송하는 성경 구절이 하나있다. 그것은 예레미야 10장 23절의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7-23 19:57
금년의 세계 화두는 하나같이 “위기는 곧 기회이다”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 말은 16세기의 종교개혁운동을 다시 생각나게 한다. 16세기는 위기의 시대였고 급격한 변화의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6-30 20:11
사람은 모두 그 시대의 아들이며, 그가 살아온 주변 환경이나 스승들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게 되어 있다. 칼빈은 말하자면 잘 준비된 그릇이었다. 즉 칼빈은 철저히 준비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6-30 19:20
칼빈이 활동한 16세기의 분위기 시대가 영웅을 낳을 수도 있고 영웅이 시대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 칼빈의 경우는 이를 모두 아우르는 인물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6-30 19:18
오늘과 같은 경제 위기에다 교회의 위기까지 맞고 있는 이때에, 종교 개혁자 요한 칼빈의 사상과 삶을 다시 살펴보는 것은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있다. 종교 개혁의
[김완재 전도사] 16-01-29 20:52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열어 보여주셔야만 피조인 인생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신을 계
[김완재 전도사] 16-01-11 21:19
우리는 서양미술의 역사끝자락까지 살펴오면서 현시대의 미술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을 미디어 아트라고 부른다. 미디어 아트는 사진, 영화 등의 신
[김완재 전도사] 15-12-13 19:10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은 모든 장르의 벽을 허물고 어떤 미술가에게는 물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다. 그리고 비물질화 경향의 개념미술을 탄생시켰다. 현대미술이 극단적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