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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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5 11:48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포럼 및 『교회개혁론』 출판에 즈음하여




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기지협)는 지난 6월 초 ‘회칙’을 통과시킨 바 있다. 회칙의 특징은 모든 조항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회칙의 구성 원리가 ‘성경신학적 교회관’을 선명하게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교회에 관한 성경적 신앙고백을 시작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대한 성경신학적 원리를 1부에서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2부에서는 협의회의 상세한 필수 규정과 조항들을 명시하고 있다.(www.tbtlogos.com/로고스광장/로고스자료실)

이 회칙의 수립과 함께 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그 이후 신중한 회의를 거듭하면서 진리 전승의 확고한 토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성경신학(The Bible Theology)’을 보호하고 전수해야 한다는 지도자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있다. 원로 목사와 장로와 권사들, 그리고 실무 장로와 권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법인화’를 추진 중이다. 하나님의 특별계시 기록인 성경 진리를 일점일획도 왜곡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선배들의 애절함이 앞서는 운동이므로 더욱 의미가 있다.

그동안 교회생활에서 선배들은 자신들이 실책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돌아보고 있다. 목회자 일인에게 너무 의존하여 장로와 권사 직분을 받았지만, 자신은 항상 수동적이었다. 몇 분 정도 경건회 사회담당도 할 수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 그런데 이 원인을 이제는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 30여 년 동안 연구하고 30여 년 동안 저술한 40여 권의 성경신학(The Bible Theolgy)의 연구 문헌에 대해 너무 등한시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이제는 스스로 연구하고 스스로 진리를 확인해야 한다는 자발적 연구모임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법인화를 추진하는 기지협의 선배들은 몇 개월 간의 경과를 되돌아보고 기지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마음으로 2016년 포럼과 기지협 경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와 함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 있다. ‘성경신학총서(The Bible Theology Series)' 저자 박용기 원로연구원이 중요한 연구서를 9월 말 출판과 함께 10월 초에 열리는 제4회 기지협 포럼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성경신학총서가 지금부터 2년 전에 완간되었다. 저자는 이후 성경신학에 근거한 교회관을 숙고해 왔으며, 그리고 무너져가고 있는 개혁파 교회의 부흥을 위해 몰두하였다. 그 결실이 『교회 개혁론』이라는 서명(書名)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루터의 종교개혁(1517) 500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중세 로마가톨릭보다 더 부패하고 있다는 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기지협의 제4회 포럼에서 신앙 원로의 성경적 교회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성경신학적 지혜를 들을 수 있기를 학수고대하는 바다.

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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