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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원, ‘기독교 유아대안학교 설립 세미나’ 개최 예정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유아기 통합교육
각 교회가 기독교 대안학교를 설립 운영하는 것으로 실천해야
‘예수님이 돌보시는 정원’이라는 뜻의 유아대안학교 예정원(Jesus Garden)이 12월 3일 ‘기독교 유아대안학교 설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각 교회가 기독교 유아대안학교를 어떻게 설립해 운영할 수 있는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음 세대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안학교는 공교육 과정에 부족함과 회의를 느낀 부모들이 새로운 교육방법에 관심을 가지며 공교육과 사교육의 중간 위치에서 각각의 장점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교회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안학교 설립에 나서 기독교 대안학교가 보편화 되어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중고등과정 위주로 초등과정이나 유아유치과정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예정원 교육을 이끌고 있는 이정규 목사는 “이제 유아 대안학교를 설립할 때가 왔다”며 “공교육에서는 갈수록 특정종교에 대해 가르치기 힘들어지고 있어, 교회 주일학교에서만 아이들에게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주일학교만으로 온전한 기독교 교육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는 2030년에는 기독교인 수가 300~400만 줄어든다고 한다. 실제 저출산 고령화 여파로 주일학교 아동 수는 지난 10년간 각 교단마다 1만 명 이상씩 줄고 있다”며 “이제 기독교는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으로 다시 부흥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한국교육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은 든든한 믿음의 다음 세대로 자라도록 바른 신앙교육이 필요하다”며 “그 방법은 유아기 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통합교육을 해야 한다. 결국, 어린이 교육선교가 필요한데, 이는 각 교회가 기독교 대안학교를 설립 운영하는 것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목사는 몬테소리 교육을 통해 교육의 틀이 구체화 된다며 “몬테소리 교육은 통합교육을 위한 좋은 틀을 제공해 주고 있는데, 예정원에서는 몬테소리 교육원리 안에서 일반교육과 신앙교육을 통합해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기독교 유아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재교구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정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경을 체계적이며 논리적으로 교리를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로교 표준문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07문항을 주제별로 묶고, 그 핵심을 알려주는 성경 이야기들로 앨범 페이지, 교리찬양, Art Material(지정의로 구성된 교리활동) 등을 개발하고 각 스토리에 맞는 교리교구들을 제작해 놓았다.
예정원은 이름에서 의미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이의 전인 발달을 도모하여 하나님 형상 회복이라는 목적으로 기독교교육을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공동체이다. 또한, 교육과정은 기관, 가정, 교회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으로 상호보완적인 환경에서 교육과정이 제공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미나는 사전 등록 시 4만 원, 당일 등록 시 4만 5천 원이다.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되며, 당일 세미나 교재와 간식이 증정된다.
| 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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