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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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4 13:22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건강한 기독교학교 무엇이 필요한가




지난 3월 28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는 기독교학교의 고민을 토론하는 주제토의와 2부 선택강의 세미나를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박상진 소장이 사회를 맡고 정승관 전 교장(풀무학교), 신기영 교장(지구촌 고등학교), 유영업 교장(샘물학교), 정기원 교장(밀알두레학교)이 참여한 가운데 기독교 학교의 법적인가, 학교재정, 리더쉽, 교사수급 문제주제토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토론회 후에는 정승관 전 교장의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학교’, 신기영 교장의 ‘탈북 청소년과 선교사, 다문화 자녀를 품은 학교’, 손천수 교장(월광드림스쿨)의 ‘교회가 세운 기독교 학교’, 정기원 교장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학교 개척’, 조인진 교장(글로벌선진학교)의 ‘대안학교 인가의 실제와 과제’, 진성남(릭스쿨 교사)의 학부모가 만들어가는 작은학교, 권동진 부대표(독수리기독학교 학부모교육원)의 ‘가정과 함께 교육하는 학교’, 이월영 교장(사랑방공동체학교 어린이 학교)의 ‘학교로 이어지는 공동체 교육과정’, 김보람·여경진 교사(광성드림학교 초·중등)의 ‘색깔있는 학교 교육과정 개발’ 등의 선택강의가 진행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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