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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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4 20:30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신학대학원 성윤리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교회개혁실천연대 포럼 개최
성윤리 교육, 반(反) 성폭력 문화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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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백종국 방인성 윤경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신학대학원 성윤리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한해 개혁연대에서 상담했던 사례를 살펴볼 때 왜곡된 성관념으로 성폭력은 교회 안에서 심각한 문제로 자리매김 되었다고 한다. 개혁연대는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신학대학원을 대상으로 성윤리 교육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는지, 학교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성폭력에 대응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지 조사하였다.
개혁연대는 학내에서 성윤리 교육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지, 반(反) 성폭력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들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나누며, 내부의 시선에서 대안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의 현주소를 반성하고 전향적인 노력들이 시작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포럼의 취지를 전했다.
1부에선 김애희 사무국장이 ‘신학대학원 성윤리 교육 실시여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김승호 교수(영남신학대 기독교윤리학)와 김영희 교수(서강대 성평등상담실 상담교수)는 각각 ‘신학대학원, 성윤리 교육, 진단과 대책’, ‘대학 내 반성폭력 정책의 필요성과 과제’를 발제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최소영 목사(NCCK여성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발제자 2인과, 김성수 목사(예드림교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학우회,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대학원 여학생회,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여학생회 회장들이 패널로 나선다.
문의는 교회개혁실천연대(02-741-2793)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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