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2회 다문화 가정 부모(가족) 초청 행사
이주여성(다문화가정)의 삶을 돌아보며 사회적 병폐를 막고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취지

지난 5월 2일부터 12일까지 ‘제2회 다문화 가정 부모(가족) 초청 행사’가 열렸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와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들과 공동 개최했다.
고시영 세기총 대표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 문화권인 한국에 시집온 결혼이주여성의 부모에게 딸이 어떻게 살고 있으며, 한국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입국비자 문제 및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인원이 줄어들어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세기총에서는 한국교회와 연계하고 힘을 모아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돌보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4월 국내 결혼이주여성(다문화가정)의 삶을 돌아보며 사회적 병폐를 막고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취지로 처음 열렸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7개국 42가구 가족 160여 명과 이주민 여성의 부모, 형제 등 75명이 초청됐다.
이들에게는 항공권과 경비, 기프트카드 등이 제공되었으며, 행사는 입국 환영식 및 만찬, 수도권 관광 및 가정 나들이, 환송식 등으로 진행됐다.
편집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