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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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8 20:51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교회개혁론』 공감에서 다시 《성경신학총서》 연구로




기독교지도자협의회(www.tbtlogos.com) 산하 ‘대구·영남 지역 성경신학 공개강좌’가 개최되었다. 10월 9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대구중심교회’(대표 천정희 집사)에서 박홍기 박사(전 재답법인 성경신학 연구소 연구원)를 초빙하여 『의미분석 성경개론』(박용기 저, 2005)을 통해 ‘성경신학 공부방법론’에 관해 경청했다.

《성경신학총서》(20권)의 서론이기도 한 『의미분석 성경개론』은 성경만 하나님 말씀임을 확증하는 중요한 개론서다. 개혁파 신학의 정경 형성론을 따르면서 그 동안 구속사 중심의 성경해석을 부족한 점을 ‘언약성취섭리사’의 관점에서 여호와 계시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수천 개의 모든 사건들이 오실 그리고 오신 메시야에 관해서 일점일획도 오류 없이 성령 감동으로 기록된 진리 체계임을 보여주는 것이 『의미분석 성경개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신학을 공부하는 방법론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의미분석 성경개론』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선행해야 성경신학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다.

27년 전 설립한 ‘대구중심교회’는 여러 가지 하나님의 시련 과정을 통해 1989년 설립된 바 있었던 수성구 소재 당시 ‘빛된교회’ 부근에 위치해 있다. 30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이제 스스로 지난 시간 찾고자 했던 성경 진리의 총체적 의미를 각자 확증하는 시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에 걸쳐 포항성진교회(대표 김종록 집사)에서는 『교회개혁론』(박용기 저)의 저자를 모시고 사경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3일 한차례 강의된 바도 있지만, 포항성진교회는 좀 더 깊이 연구하고자 귀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교회개혁론』을 자신의 교회에 맞게 적용하고 실현하기 위해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무엇인지 간구하는 시간이었다.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반드시 진리의 말씀으로 구체적인 영적 예배의 삶을 살게 하신다는 확신을 모두 갖게 되었다. 앞으로 가야할 방향도 성경 진리이며 되돌아가야 할 곳도 오직 교회의 절대표지인 진리의 말씀임을 각자 확인해야 하는 일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앞의 기지협 산하 두 교회의 특강과 사경회는 공통점이 있다. 스스로 각자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자신이 받은 은사가 무엇인지 알고자 성경진리에 더욱 몰두하는 일에 열의와 함께 구체성을 띠고 전개되었다는 점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셔서 교회를 양육시키듯이 이제 성령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 각자에게 자신의 은사를 발견케 하여 선한 종으로서 쓰임 받기를 갈구하게 하고 있다.

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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