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뉴스

 
작성일 : 16-12-10 13:06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어떤 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


평신도 교회 선택과 교회 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 연구 세미나 개최
banner

õдпб μ 21 ȸҿ ѱȸŽͰ ְ < ȸ ٴϽðڽϱ? (ŵ ȸ ð ȸ Ȱ 翬 ̳)> © ѱ ȸŽ Ȩ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설 21세기 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9월 30일~10월 5일 만 20세 이상 개신교인 500명에게 실시한 평신도의 교회 선택과 교회 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 연구 세미나 “어떤 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교인들이 교회에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집과의 거리(20.1%), 모태신앙(17.7%), 담임 목회자의 설교(17.4%) 등의 순으로 꼽았다.
교회를 옮길 의향에 대한 질문에 “계속 다니고 싶다”(55%), “떠날 생각이 다소 있다”(28%), “떠날 생각이 매우 많다”(4.8%)로 응답해서 조사 대상자 중 3분의 1이 교회를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회를 떠난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61.3%만이 “다른 교회에 나갈 것”이라고 응답했고, 22.1%는 “개신교인으로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5.3%는 “다른 종교로 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27% 정도의 교인이 떠날 가능성이 있고, 이 중 22%(전체의 6%)가 일명 ‘가나안 성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가나안 현상에 대한 책임은 ‘교회의 책임’ (73.8%)이라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은 81.4%가 ‘교회의 책임’이라고 답하였다.
적정 교인 수는 101~300명(32.6%)이 가장 높았고, 특히 100명 이하의 작은 교회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대도시 기준으로 27.2%가 나와서 한목협 조사보다 8.9%가 늘어났다.
한국교회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로는 ‘세속화·물질주의’(20.8%) ‘신천지 등 이단 문제’(17.8%) ‘목회자 자질 부족’(13.0%) 등으로 중복으로 응답했다.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는 “현실상 한국교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작은 교회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장점들을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4.4%이며, 개신교인의 지역, 성, 연령분포 비례에 따라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했다.

편집팀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VOHI’
‘교회개혁’의 첫 열매: 기지협 회원들의 ‘성경신학’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