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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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7 22:09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제6회 꿈미교육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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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제6회 꿈미교육 콘퍼런스가 12월 4일 오륜교회에서 열린다. 국민일보와 (사)꿈미(꿈이 있는 미래)가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라는 주제로 소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2018년의 우리나라는 인구절벽에 직면하게 되며 다음세대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결국 도미노 현상처럼 가정, 학교, 교회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금 위기의 2018년을 기회의 2018년으로 바꿀 꿈미의 원 포인트 통합교육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원 포인트 통합 교육을 위한 3년간의 자료 소개와 1,300여 교회들의 임상결과 및 부서별 실제적인 원 포인트 통합 교육 강의 진행 그리고 가정과 교회를 연결하는 세대별 가정사역 프로그램 소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콘퍼런스의 교육 강사는 김은호 목사(꿈미 대표, 오륜교회 담임목사)와 박상진 교수(기독교학교 교육연구소 소장, 장신대 교수) 그리고 주경훈 목사(꿈미 소장,오륜교회 교육국장)이며, 다음세대 부흥전략 제시 및 인구절벽 시대를 위한 다음세대 교육목회,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를 주제로 강단에 서게 된다.
참가는 사전 등록 3만 원, 현장등록 3만 5천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2018년 신청부서 교재와 성경 구절을 노래로 만든 요송CD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기타 참가문의는 꿈미콘퍼런스 진행본부 02-6413-1765로 하면 된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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