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뉴스

 
작성일 : 18-07-25 20:23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성경강론 1권 최종판 출간으로 다시금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확증하다




지난 6월 1일 성경강론 1권(박용기 저, 진리의말씀사)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성경강론집은 전체 1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개론과 성경신학개론을 포함한 총 20권으로 구성된 성경신학총서의 본론 부분에 해당한다. 즉 성경개론을 통해 성경 전체의 구조와 논리적 통일성을 확증한 데 이어 성경강론집 18권을 통해서는 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주석하여 성경개론에서 밝힌 논리적 구조와 통일성이 틀림없음을 확증함으로써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계시하는 진리의 말씀임을 확증하는 것이다.
이 중 1권은 지난 1995년 초판이 발간된 것이고 마지막 강론인 18권이 2014년에 발간되어 무려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성경 한 장, 한 절의 의미를 분석하여 그것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음을 일관되게 증명하였다. 그러나 저자가 1권 개정판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구판 1권은 20년간의 저술과정에서 서술이 더욱 논리적으로 발전한데 비해 논리적 구조보다는 서술적인 형식에 다소간 치우쳤던 점이 있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점을 개정하는 한편 단어와 문구에 대한 주석을 더욱 치밀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의 관련성을 부각하여 성경이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된 논리 구조를 가진 통일적 문서임을 더욱 선명히 드러냈다.
성경신학학술원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이 ‘최종판’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이 최종판이라는 것은 성경 계시의 이해가 최종완결로 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최종판에 대해 각 구절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여 여호와 계시성을 확증하였다는 점, 성경 기록의 목적이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에 있음을 보다 명확히 하였다는 점, 서술에 있어 일관되게 여호와 하나님을 주어로 사용하여 성경의 본 주어가 여호와 하나님임을 확증하였다는 점 등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개혁파 신학 500년의 역사 동안 ‘오직 성경만으로’라는 구호는 선명하였지만,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논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온갖 자유주의 신학과 인본주의자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성경신학은 성경 66권 전체를 일관된 통일적 논리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계시하시는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논증하였으며, 그동안 이를 계속해서 보완하고 체계화해왔다고 말하고 이제 성경강론 1권 최종판을 발간했다는 것은 자유주의신학이나 인본주의적 철학의 공격을 막아내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고하게 증명할 무기를 가지게 된 것으로 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경강론 저자는 1권 머리말 “최종판을 펴내면서”에서 “질그릇 안에 주신 보화를 땅에 묻거나 버리지 않도록 정하신 경륜에 의해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그리고 천하에 없는 보화를 또 닦고 가다듬어 후세에 물려 줄 수 있는 기회를 거듭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기에,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이 우리의 삶의 유일한 목적이자 이유이기 때문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증하는 것만큼 귀중한 보화는 있을 수 없다. 이러한 보화를 우리가 눈으로 보고 읽고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편집팀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26주년 기념세미나
양교수의 창조론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