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중앙교회 유치초등 교재연구모임>] 15-11-16 23:31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애굽왕 바로에게 갔어요. “바로 왕이여,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 보내라고 하셨소.” 애굽왕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말을
[장안중앙교회 유치초등 교재연구 모임] 15-10-28 23:46
모세가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들을 기르다가 호렙산에 이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모세는 이상한 광경을 보게 되었어요.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지도 않고, 타는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자세히 가서 보려고 하는 모세에
[장안중앙교회 유치초등 교재연구 모임] 15-10-11 14:44
애굽으로 이사를 하게 된 야곱의 가족들은 모두 70명이나 되었어요. 시간이 흘러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모두 죽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많아져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지요. 애굽은 총리 요셉을 알
[<장안중앙교회 유치초등 교재연구모임>] 15-09-14 22:22
요셉은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소리 높여 울었어요. “형님들, 제가 요셉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보낸 것이니 두려워 마세요. 하나님이 형님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형님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장안중앙교회 유치초등 교재연구모임>] 15-08-23 14:22
가나안 땅은 몇 년째 계속되는 가뭄으로 먹을 양식이 떨어졌어요. 야곱의 가족들도 양식이 떨어져 갔지요. 야곱은 애굽에 가면 곡식을 구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얘들아! 너희가 애굽에 가서 양식을 사 와야겠
[장안중앙교회 유치초등 교재연구모임] 15-08-02 15:16
야곱은 열두 명의 아들들 중에서 요셉을 제일 사랑했어요. “야곱아! 이리 오너라. 자, 아빠의 선물이다. 입어 보아라.” “와! 멋져요. 아버지! 이렇게 멋진 채색옷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모습을 본 형제들은 요셉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7-12 19:26
나이 많은 이삭은 큰 아들 에서를 불렀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축복을 해주마. 나를 위해 맛난 음식을 준비해 오거라.” 이 말을 몰래 엿들은 엄마 리브가는 작은아들 야곱에게 축복을 받게 해주려고 이삭을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6-16 23:18
이삭의 어머니 사라가 죽은 후 아브라함은 이삭을 결혼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느 날 늙은 종을 불러 말했어요. “너는 내 아들 이삭을 위해서 아내를 찾아오되 우리가 살고 있는 가나안 땅 여자를 찾지 말고 내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5-25 20:53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대로 할머니 사라가 정말 아들을 낳았어요. 아브라함 할아버지와 사라 할머니는 아이의 이름을 이삭이라 지었지요. 두 사람은 늙어서 가질 수 없는 아이를 하나님이 약속대로 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그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살고 있는 집에서 떠나 내가 가라고 하는 땅으로 가거라, 많은 자손을 낳게 하겠고 복을 주겠다.” 아브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란에서 가나안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4-12 19:20
노아가 살던 때 사람들은 땅에 많이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악한 생각들이 많았어요. 서로 싸우고 자기 마음대로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했어요. 그 가운데 하나님은 노아를 뽑으셨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3-23 21:28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하와는 아이를 많이 낳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아담의 자손이 많아져서 땅에 사람들로 가득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죠. 하와의 자식들 중에 가인과 아벨도 있었어요. 형 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