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17-08-15 18:27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이 몸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연결된 지체이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는 반드시 승리한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
[고경태 목사] 17-08-15 18:17
박사 연구 논문 주제를 “예수 그리스도 이해”라고 한 것은 좀 당혹스러운 주제라고 생각했다. 통상 ‘기독론’ 등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예수 이해는 자유주의에서 시작
[박근호 목사] 17-07-30 20:18
성경 전체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조화롭게 잘 연결된 것을 의미한다. 그 모양을 가정하거나 상상한다면, 입체적인 구(球)와 연계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거론하는
[고경태 목사] 17-07-30 20:06
필자는 2007년에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서철원 박사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 제목은 “칼 발트와 존 칼빈의 예수 그리스도 이해 연구”였다. 10년이 지난
[박근호 목사] 17-07-04 20:34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성경의 주제어이다. 이 신약성경 자체만으로는 진리로 설 수 없다.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나 주(主) 등의 표현과
[고경태 목사] 17-07-04 20:24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를 이해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필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넘지 못할 산인 것도 확실한 것 같다. 결국, 학도에게 필요한 것은 우
[고경태 목사] 17-06-13 20:14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바르트를 꼭 알아야 하는가? 꼭 알 필요는 없지만 모르면 어떤 것도 알 수 없는 중요한 위인이다. 바르트는 현대신학을 시작한 위인
[박근호 목사] 17-06-13 19:58
위 제목의 핵심에서 확대한 것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이다. 왜냐하면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하나님을 주 여호와라고 불렀고 또 요한계시록 22장에서
[박근호 목사] 17-05-25 19:51
이렇게 어려운 말로 시작하는 것은 쉽게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함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대개 난해함이나 어려운 단어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박근호 목사] 17-05-08 20:20
신구약 성경의 연결부 신학의 생명은 연결에 있다. 그 연결의 구성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다. 이 연결은 마치 사람 몸에 있어서 목의 역할이나 위치에 비유될 수도
[박근호 목사] 17-04-11 22:14
성경의 구조나 체계는 그 무엇보다도 뛰어나다. 성경 자체의 목차나 차례는 큰 힘을 지니고 있다. 성경의 기본적인 목차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다. 성경은 입체적인 구조
[박근호 목사] 17-03-20 19:26
제목에서의 나라는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이다. 이 나라는 교회를 포괄하여 포함하고 있다. 성경에서 나라를 이해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이론에만 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