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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21-04-05 22:01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2021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68개 교단, 17개 광역시도 기독연합회 참여, 설교 등 공유
문 대통령 “부활절은 온 세상 희망 메시지다.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 갈 것” 축하 메시지 일부 기독교 단체 및 개교회들도 각각 부활절 예배드려

68개 교단, 17개 광역시도연합회가 참여한 2021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연합예배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란 주제로 한국 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다짐하는 한편 교회가 코로나 클린존이 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좌석의 10%만 참가한 가운데 기독교 5개 TV 방송사가 유튜브 송출을 통해 온라인 예배로 드려진 이번 연합예배의 대회장을 맡은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대회사에서 “우리의 작은 행동이 전국 교회로 번져서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수고하는 이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와 사회에 위로와 소망의 돛을 올리며, 부활의 빛으로 부흥의 새 아침, 섬김과 평화의 새 아침, 통일의 새 아침이 밝아오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연합예배 설교를 맡은 예장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만물을 회복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며 “코로나 팬데믹은 자연을 파괴하고 기후환경을 무시한 인간의 탐욕과 무지가 낳은 결과로 우리가 던진 부메랑이 코로나로 돌아와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기에 우리는 인간의 무능과 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1 부활절 연합예배 선언문을 통해 부활의 빛 아래 우리는 이 땅을 다시 부활의 생명으로 채우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할 것, 부활의 빛 아래 우리는 신구약 성경과 사도들의 신앙 전통에 따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하나의 교회인 것을 확인하고, 연합할 것, 부활의 빛 아래 하나 된 우리는 또한 사회의 고통에 동참하여 그곳에 생명을 전하고 희망을 나누는 공통의 사명을 다할 것,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섬김과 사랑의 교회가 될 것 등을 선언했다.
이번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의 가장 큰 특징은 주제해설, 선언문, 설교문을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공유하여, 2021년도 한국 교회의 공적 메시지로 삼았다는 점이다. 또 부활절 연합예배의 전통에 따라 이번 예배의 헌금 전액은 절망에 빠져있는 시대에 위로와 회복의 희망을 주기 위해 코로나19의 방역과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키로 했다.
이 밖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신내감리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등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하지 아니한 기독교 단체나 개교회들도 각각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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