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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22-03-30 09:56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산불 피해지역, 우크라이나 구호 위해 한국교회 적극적으로 나서
교계단체, 산불피해 지역 방문해 위로하고 구호 활동 벌여
교계 봉사단체 등은 전쟁 발생한 우크라이나에 구호물품 보내기도

경상북도 울진, 강원도 동해와 삼척 등지에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계 단체들도 이들 피해지역의 이재민과 피해 교회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지난 10일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모금운동 진행을 당부했다.
한교총 관계자는 전국교회에서 교단의 지침에 따라 모금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전달했다면서 한교총은 산불 이재민들과 유관기관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과 강학근 공동대표 등은 지난 15일 울진 지역을 방문해 울진기독교연합 임원들과 만나 피해지역의 상황을 듣고 피해주민들을 만나 위로하는 한편 산불종합상황실을 찾아 격려했다.
울진기독교연합회는 한국교회가 모은 정성을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히고 이재민들이 다시 살 집을 마련하기까지는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재건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장기간 이재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도 임원들이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하고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한편 울진군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해 산불피해 지역의 구호활동을 함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교회개혁실천연대도 지난 14일부터 산불 피해지역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이 단체 관계자 역시 경북과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지역민과 교회가 큰 어려움에 처했다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러시아의 침공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수많은 피난민이 발생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교계 단체들의 지원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교계 단체들과 현지 사역자들의 동시다발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봉사단은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 지역의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아이티 대지진 때부터 적용하고 있는 라운드테이블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라운드테이블은 아이티 대지진 당시 교계 주요단체들이 구호를 위해 연합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으로 이후 일본 대지진과 필리핀 태풍 때도 도입된 바 있다.
이처럼 교계가 적극적인 우크라이나 구호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10일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긴급 구호자금으로 마련한 구호 물품들이 14일 우크라이나 현지에 도착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한국선교사협의회장 한재성 선교사 등 일행이 마련된 구호 물품 전달에 나섰지만, 전쟁 중인 상황에서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구호 물품이 전달되었고 전달받은 현지인들은 도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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