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6일 (수) 

> 신학 > 성경바로알기
기사공유 작성일 : 22-03-08 09:59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시편 25장 1∼11절 다윗이 여호와 의지하는 자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을 간구한 이유
본문은 여호와께서 다윗으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기에게 진리를 가르쳐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하도록 섭리하시는 내용이다. 25편은 다윗이 부른 노래로서 극심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 부른 것이다.
1∼3절은 다윗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기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라는 간구를 노래하는 내용이다. 다윗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를 부르며 자기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본다고 노래했다. 그리고 자기의 하나님을 부르며 자기가 주께 의지하였으므로 자기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자기의 원수로 자기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그러면서 “주를 바라는 자” 곧 주의 은총을 기다리는 의인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 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 곧 이유 없이 배반하는 악인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는 확신을 노래했다. 이는 다윗이 의인의 길은 형통하고 악인의 길은 망한다는 여호와의 언약의 말씀에 근거해서 부른 노래다.
4∼7절은 다윗이 여호와께 진리로 자기를 지도하고 기억해 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하는 내용이다. 다윗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를 부르며 주의 도를 자기에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자기에게 가르치시고 주의 진리로 자기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주의 도”와 “주의 길” 그리고 “주의 진리”는 여호와께서 언약하신 말씀에 대한 각각 다른 표현이다. 다윗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께 언약하신 말씀을 가르쳐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한 것이다. 그리고 주는 자기 구원의 하나님이시므로 자기가 종일 주를 바라본다고 노래했다. 곧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는 자기를 원수에게서 구원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므로 하루 종일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다린다고 노래한 것이다. 그리고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를 부르며 영원부터 있었던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시라고 노래하면서, 자기의 어린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인하여 원수에게 쫓기는 자기를 기억하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이렇게 다윗은 여호와께 자기를 잊지 마시고 기억하셔서 원수에게서 구원하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8∼11절은 다윗이 여호와의 도로 가르치실 것을 믿으며 사죄해 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하는 내용이다. 다윗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실 것에 대한 확신을 노래했다. 그리고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시고,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실 것에 대한 확신을 노래했다. “그 도”와 “공의”는 여호와의 언약의 말씀을 의미한다. 그리고 “죄인”이나 “온유한 자”는 여호와의 언약자손을 의미한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언약의 말씀으로 언약자손을 교훈하실 것을 확신하는 까닭은 언약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의 신실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는 스스로의 신실성을 계시하실 목적으로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언약자손에게 언약의 말씀을 교훈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여호와의 모든 길” 곧 여호와의 언약백성이 언약대로 살아가야 할 길은 여호와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곧 언약자손에게 은총이며 확실한 것이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를 부르고 자기의 죄악이 중대하다고 실토하면서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해 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다윗은 “주의 이름을 인하여” 자기의 중대한 죄를 사해주시라고 기도한 것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자로서의 “여호와”라는 이름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 자기의 죄를 사하고 자기에 대한 언약을 이루어주셔야 한다는 의미에서 기도한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여호와의 도로 가르치실 것을 믿으며 사죄해 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이상은 여호와께서 다윗으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기에게 진리를 가르쳐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하도록 섭리하신 내용이다. 다윗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기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라는 간구를 노래할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 진리로 자기를 지도하고 기억해 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그리고 여호와의 도로 가르치실 것을 믿으며 사죄해 주시라는 간구를 노래했다. 이러한 다윗의 노래는 모두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의 신실성에 근거를 두고 부른 것이다. 그것은 언약대로 이루어주시는 섭리를 통해 계시하신 여호와의 신실성을 찬송케 하시려는 계시섭리다.



참고문헌
박용기 저, 『성경강론 7권』, 진리의말씀사, p.3559~p.3561
글쓴이 프로필
글쓴이 :
ⓒ (주)한국크리스천신문(http://www.kcn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시편 27장 1∼6절 다윗이 대적을 멸하시고 승리케 하시므로 찬송할 것을 서원한 이유
시편 23장 1∼6절 다윗이 환난 중에 부족함 없이 인도해 주시는 목자이신 여호와를 찬송함의 의미
 
 
헤드라인
총회,교계뉴스
신학
성경바로알기
과학
철학
역사
사설
시론
칼럼
많이 본 기사
UPCA 제19회 총회 개최, 김종인
슬픈 어린이날, 무너진 ‘가정교
시편 35장 17∼28절 다윗으로 하
성령,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
[뉴스리뷰]비호감 한국 교회 어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안내    |    광고신청    |    구독신청    |    기사투고    |    후원안내    |    후원자명단
등록번호 : 경기다01155   /   등록연월일 : 2009년 4월 14일   /   제호 : (주)한국크리스천신문
발행인 : 김혜영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혜영
주소 : 461-37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설개로 40 호크마하우스 4층 (주)한국크리스천신문
대표전화 : (031) 777-8092   /   팩스번호 : (031) 777-8094   /   E-Mail : kcnlogos@hanmail.net
Copyright ⓒ 2009 (주)한국크리스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