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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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1 21:06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다음세대! 우리의 희망, 우리의 고민'


다음세대는 한국교회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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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창간 27주년 기념 제3회 국제콘퍼런스가 지난 10월 9일 '다음세대! 우리의 희망, 우리의 고민'이라는 주제로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워드는 '다음세대'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한국교회의 미래와 직결됩니다. 한국교회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폭발적으로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세대에 대한 파종과 교육이었다."고 하며, "현재 한국교회의 위기는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를 외면한 결과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에 대한 해결책은 선교학자들이 주장하는 '4/14창문(Window)운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사장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70% 이상은 4세부터 14세 사이에 복음을 접한 분들입니다. 즉 청소년기 이전에 복음을 접해야 평생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통계입니다. 이 창문을 활짝 열고 치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했다. '다음세대! 우리의 희망, 우리의 고민'을 주제로 이번 콘퍼런스를 갖는 이유가 "한국교회의 미래는 바로 '다음세대'에 달려 있고, 다음세대는 한국교회의 심장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연이어 4개의 세션으로 주제발표했다, 첫 번째로 루이스 부시 박사(4/14 window 창시자)가 '이제 다음세대를 위해 깨어날 때입니다.' 두 번째로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가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세 번째로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 담임)가 '강건한 다음세대를 위한 건강한 교회' 네 번째로 김형민 목사(청소년 사역자)가 ' One message, All generations'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오현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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