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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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6 23:16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영락교회 청소년 문화축제 ‘조이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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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경쟁에 내몰린 기독교 청소년에게 기쁨을 주고, 비기독교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락교회가 3년 전부터 진행해 온 기독 청소년 축제가 올해도 열린다.
 영락교회는 서울지역 기독교 학교들과 연합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50주년기념관에서 기독 청소년축제 ‘2015 조이 투게더(Joy Together)’를 개최한다. 영락교회 학원선교부와 고등부가 주관하고 영락중·고, 대광중·고, 보성여중·고 등 여러 학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젊음(young)의 즐거움(樂)이 넘치는 문화축제 조이투게더 2015는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문화경연 대회인 슈퍼스타와이(superstar-y)’ 와 ‘먹거리 파티’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멘토와 특별한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조이콘서트’로 구성되어 총 3부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영철의 ‘힘을 내요 수퍼파월’ 특강과 블랙가스펠 그룹 빅콰이어, 서종현 선교사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학교별로 대표 학생들의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 Y’도 진행한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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