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태 목사] 17-10-17 19:33
신학을 전개할 때 자주 듣는 말 중에 당황스러운 말 중 하나는 “창조적 신학”이다. 과거 내용을 답습하고 반복하는 신학 행위를 창조적 학문이 아니라고 평가하고, 새로
[박근호 목사] 17-09-28 19:33
시편은 구약성경에서 욥기와 잠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150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이와 같이 시편에 대해서 열거한다면 많은 것들이 나올 수 있다.
[고경태 목사] 17-09-28 19:25
필자의 박사 논문은 “칼 발트와 존 칼빈의 예수 그리스도 이해”(총신대, 2007년)이다. 칼 바르트와 존 칼빈의 예수 그리스도 이해를 비교한 것이다. 칼 바르트와 존 칼빈
[박근호 목사] 17-09-08 19:29
진정으로 영원한 교회는 하나이다. 이 의미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의 맥락에 들어 있다. 참으로 진정한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경태 목사] 17-09-07 19:11
칼 바르트를 비평적으로 탐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바르트의 학문이 어렵기도 하지만, 비평적으로 탐구하는 과정도 외롭다. 칼 바르트를 비평하는 것은 어렵고도 외로운 일
[박근호 목사] 17-08-15 18:27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이 몸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연결된 지체이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는 반드시 승리한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
[고경태 목사] 17-08-15 18:17
박사 연구 논문 주제를 “예수 그리스도 이해”라고 한 것은 좀 당혹스러운 주제라고 생각했다. 통상 ‘기독론’ 등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예수 이해는 자유주의에서 시작
[박근호 목사] 17-07-30 20:18
성경 전체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조화롭게 잘 연결된 것을 의미한다. 그 모양을 가정하거나 상상한다면, 입체적인 구(球)와 연계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거론하는
[고경태 목사] 17-07-30 20:06
필자는 2007년에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서철원 박사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 제목은 “칼 발트와 존 칼빈의 예수 그리스도 이해 연구”였다. 10년이 지난
[박근호 목사] 17-07-04 20:34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성경의 주제어이다. 이 신약성경 자체만으로는 진리로 설 수 없다.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나 주(主) 등의 표현과
[고경태 목사] 17-07-04 20:24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를 이해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필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넘지 못할 산인 것도 확실한 것 같다. 결국, 학도에게 필요한 것은 우
[고경태 목사] 17-06-13 20:14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바르트를 꼭 알아야 하는가? 꼭 알 필요는 없지만 모르면 어떤 것도 알 수 없는 중요한 위인이다. 바르트는 현대신학을 시작한 위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