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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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언어 <180>]  무엇을 함께하나?  [박근호 목사] 22-09-26 20:45
인간끼리 함께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대부분 생활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최대의 행복은 신(God)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아닐까? 인간에게 일평생 따라오는 것이 공간과 시간이다. 어디에서 언제 살고 있음이다. 이 땅에서 함께한다는 것은 누구와 어디서와 그리고 언제 등에 유기적으로 관계되어 있다. 인간에…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84)]  신과 계시로 묶어 주관적 현실성이 발생하여 교회를 이룸  [고경태 목사] 22-09-26 20:40
칼 바르트는 교회를 기반으로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을 제시했다. 바르트가 제시하는 교회는 전통적인 교회 개념은 아니다. 바르트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실존이 실현되는 곳으로 규정했다. § 17.에서 다시 제시하겠지만 정통 교회의 교회관은 “불신앙으로 종교”가 될 것이다. 바르트에게 교회는 규범된 장소 개념이 아닌 신의 자유,…
[성경의 언어 <179>]  섭리의 중심  [박근호 목사] 22-08-31 20:55
언어는 여호와 하나님을 증명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중에 언어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지금 80억에 가까운 인류가 언어(口音)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섭리(攝理)는 우리 민족의 언어이다. 중국어에서는 지금까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이제 21세기의 정체성(인간과 공간과 그리고 시간)에서,…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83)]  교회와 주관적 현실성  [고경태 목사] 22-08-31 20:47
칼 바르트는 삶, 교회, 주관적 현실성을 연결하고 있다(4. Das Leben der Kinder Gottes und also die Kirche, die subjektive Wirklichkeit der Offenbarung ist g&#246;ttlich und menschlich, ewig und zeitlich und also unsichtbar und sichtbar”. KD., 239, GG., 279). 그리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unsichtbar und…
[성경의 언어 <178>]  생사화복  [박근호 목사] 22-08-10 20:06
생사화복(生死禍福)은 생사와 화복이 결합되어 있다. 공중의 기도 시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로 시작할 때가 많다. 또는 생사와 화복을 따로 떼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생사화복의 주관에 대하여, 이 말의 사용보다 주관자를 확인하여 확증하는 문제가 중요할 것이다. “인명재천(人命在天)”은 땅 위 모든 사람들의 목숨이 하…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80)]  참 교회에 대해서  [고경태 목사] 22-08-10 20:00
바르트는 이 부분에서 그리스도인(Christen, Ch‐ristian)을 규정한다. 바르트의 글이나 모든 사상가의 글을 읽을 때에 필요한 것은 자기 규정이다. 자기 규정이 없을 때에는 사상가가 주장하는 규정에 끌려들어 갈 수 있다. 바르트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많다. 바르트가 규정하는 그리스도인은 인간의 결단이나 술어로 되는 것이…
[성경의 언어 <177>]  욥기부터 시편까지  [박근호 목사] 22-07-13 19:41
구약성경은 역사섭리와 시가들과 그리고 선지들의 예언이다. 이러한 기초적인 지식은 신약성경을 보는 데 필수적이다. 모든 방면에나 여러 분야에서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서 낭패(狼狽)를 만나며 보게 된다. 창세기부터 에스더서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 가지 언약을 이루시는 역사섭리이다. 이 역사섭리는 역사를 시작하시고 주…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80)]  계시를 수용할 공간과 장소로서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독특한   [고경태 목사] 22-07-13 19:3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1권, 1/1권(1932년)과 1/2권(1938년)은 계시 이해(신의 말, Wort Gottes als Rede Gottes)를 다루고 있다. § 15.에서는 계시의 객관적 가능성(예수 그리스도)을, § 16.에서는 계시의 주관적 가능성(영, Geist)을 제시한다. 칼 바르트는 계시를 “삼중적 형태(dreifachen Gestalt)”라고 규정했다. 바르…
[성경의 언어 <176>]  성경의 영혼  [박근호 목사] 22-06-20 22:37
영혼불멸설은 잘 알려져 있다. 왜 영혼불멸론(論)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하나의 가설로 남아 있을까? 여러 방면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성경적인 존재론으로 증명하지 못한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 아닐까? 이것은 성령론과 예수의 영(靈) 등과 직결되어 있다. 예수의 영과 육에 대한 논란은 예수의 초림 이후로 지금까지…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80)]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  [고경태 목사] 22-06-20 22:16
칼 바르트는 삼위일체의 의미를 “계시가 어떻게 사람에게 계시됨(Offenbarsein/ revealedness)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음을 대답할 수밖에 없다. 성령의 인격 안에 있는 한 참 하나님 그리고 주님 자신이 우리를 위한 계시됨이다”라고 했다. Wir wissen von der Trinit&#228;tslehre(the doctrine of Trinity) h…
[성경의 언어 <175>]  창세기를 통한 마태복음  [박근호 목사] 22-05-30 21:38
창세기는 성경의 시작이고,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처음이다. 기본적인 위치는 비록 다르지만, 내용이나 의미 등에서 결코 분리될 수 없다. 그 긴밀한 관계나 연결 등을 이 짧은 지면에서 간략히 살피고자 한다. 창세기의 여호와 하나님과 요한계시록의 주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이다. 이런 정신에 기초하여 창세기와 마태복음을 연결…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79)]  계시의 개념  [고경태 목사] 22-05-30 21:26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6. Die Freiheit des Menschen fur Gott(KD I/2., 222, GG., 260, CD., 203)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자유”(신준호)이다. 첫째 “성령,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Der Heilige Geist die Subjektive Wirklichkeit der Offenbarung, GG., 260)으로 진행한다. 바르트는 성령 부분에서 처음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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