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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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언어 <159>]  여호와의 시공 작정  [박근호 목사] 21-06-07 19:57
시공(時空)은 시간과 공간이다. 이 세상에서 서로 부착(附着)되어 있는 것들 중에서, 시간과 공간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너무도 유명하다. 그것은 시간 없는 공간이 있을 수 없고, 공간 없는 시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숙명론이나 자유의지의 문제를 상기시켜 주기도 한다. 그럴 수밖에…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67)]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육신은 아니고 말씀만??  [고경태 목사] 21-06-07 19:51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3.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사실에 있어서 말씀은 이러한 생성과 생성된 존재 안에서도 여전히 자유로우시고 주권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남는다(KD., 149: CD., 136: GG., 175-176)에서 ‘동치’와 ‘도치…
[성경의 언어 <158>]  목과 같이 다 연결된 성경  [박근호 목사] 21-05-18 09:47
목(neck)은 머리와 몸통을 잇는 중요한 통로이다. 목은 목숨의 중심이며 또한 힘의 연결이다. 힘의 연결이라는 의미 속에 신경의 통로를 담고 있다. 목은 마치 길목처럼 보호되고 지켜져야 할 주요한 연결지이다. 이 연결에 중심을 두어 성경을 간단하고 쉽게 비유하고자 목을 강조한다. 연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약성경과 …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66)]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로서 성육신 전개  [고경태 목사] 21-05-18 09:38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에서 전통적 그리스도론을 해체하고, 바르트가 전제에 근거한 자기 체계를 형성시키고 있다. 바르트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으로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을 구성하려고 한다 1.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문장 안에서 말씀이 주어…
[성경의 언어 <157>]  창조와 관계 깊은 심판  [박근호 목사] 21-04-26 22:25
창조는 인류의 시작이다. 동시에 심판은 인류의 종말이다. 이와 같이 창조와 심판은 모두 인류와 밀접하다. 이 어마어마한 창조와 심판을 관계 지어 논하면서, 분석하고 종합할 수 있는 것은 성경 때문이다. 그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체계화를 이루고 있다. 이 체계 속에서 생명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65)]  전통적 그리스도론, 참 하나님과 참 사람  [고경태 목사] 21-04-26 22:04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은 “그리스도론의 문제”로 시작하며, “참 하나님과 참 사람”에 대해서 제시한다. 그리고 “성탄절의 비밀”로 구성하고 있다. 바르트 읽기는 결코 쉽지 않다.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은 좀…
[성경의 언어 <156>]  성경체계의 목적  [박근호 목사] 21-04-05 22:27
논리가 순서와 많이 관계된다면, 체계는 입체적인 계통과 더 밀접하다. 이러한 입체적이고 전체적인 체계에 비중을 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아는 것과 거의 비례할 정도로 깊이 연관되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은 자기 손 안에 휴대폰이다. 수많은 정보를 가까이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64)]  전통적 그리스도론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바르트  [고경태 목사] 21-04-05 22:1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은 “그리스도론의 문제”로 시작한다. 우리는 바르트가 문장에서 제시한 “성령 잉태와 동정녀 마리아 탄생”이 전통적인 견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제시했다. 바르트는 『교회교의학』 I/1에서 삼위일체를 오류라고 규정했고, 새롭게 교정했기 …
[성경의 언어 <155>]  언약자손의 전후 시대  [박근호 목사] 21-03-15 21:41
성경의 근본적인 목적이 역사상에서의 사건을 밝혀주려는 데 있지 않다. 인간의 부분적이고 편협적인 속성 때문에, 쉽게 사건 중심의 방향에 쏠리게 된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역사를 통하여, 그 역사에서 창조주와 경영주 그리고 심판주 등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결국 하나님이 언약대로 성취하시는 여호와로 존재함…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63)]  계시의 비밀  [고경태 목사] 21-03-15 21:33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신준호 역(KD I/2., 134-221, GG., 158-259, CD., 122-202)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적 본질과 현존재를 선택하고, 거룩하게 하시고, 취하셔서 자신과 하나 된 존재로 만드셨다는 사실에 놓…
[성경의 언어 <154>]  기독론에서 성경관으로  [박근호 목사] 21-02-22 22:34
신약시대의 교회사는 신약 성경의 배열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이루어졌다. 위 제목은 2000년 교회사의 흐름을 염두에 두고 정해지게 되었다. 세계교회사는 근본적으로 성경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오늘의 교회조직이나 실상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로부터 진행되어 온 것이다. 본 글의 중요한 목적은, 지금의 교회사가…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62)]  계시의 비밀:바르트 이해의 뜨거운 감자  [고경태 목사] 21-02-22 21:50
바르트의 성육신, 동정녀 탄생 이해(Un-derstanding of the Virgin Birth of Jesus Christ)는 뜨거운 감자(hot potato)라고 표현하고 싶다. 권호덕은 「칼빈과 바르트의 동정녀 탄생 이해 비교」(한국개혁신학 41권, 2013년)를 발표했다. 이상웅은 「루이스 벌코프의 칼 바르트 신학에 대한 평가」(개혁논총 25권, 2013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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