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선] 23-09-13 14:24
III. 11차 WCC 총회 주제 해설문에 나타난 신학사상 1. 주제 해설문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의 고
[김진호 목사] 23-08-22 10:42
초대교회는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교회이다. 초대교회는 오늘의 제목대로 은혜 받는 교회인 동시에 은혜 갚는 교회이다.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
[이은선] 23-08-22 10:41
I. 총회 주제들에 대한 분석과 11차 총회 주제 1948년 창립총회 이후 2022년 독일 칼스루헤에서 열린 11번의 총회 장소와 주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총회
[김진호 목사] 23-07-25 13:25
잘 사는 것(well-being)과 부자(rich-man)를 흔히 같은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내용 면으로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잘 산다는 것을 행복하다는 것과 같다고
[이은선] 23-07-25 13:25
[본 기고는 세계 교회 연합과 일치를 주장하면서 기독교 진리의 본질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타종교의 교리도 인정함으로 성경 진리 중심의 기독교 정신을 훼손하는 WCC 운동
[여인갑 장로] 23-06-13 13:24
사도 바울이 7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완전수 7이다.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7과 관련된 내용을 성경에서 많이 접하게 된다. 때문에 기독교 역사 초기에 히브리서를
[정성구 목사] 23-06-13 13:21
칼빈이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하는 동안 그는 한국이란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그가 가르친 신앙의 유산, 그의 신학 체계를 가장 잘 지
[정성구 목사] 23-05-24 09:32
요한 칼빈은 칼빈주의의 시조이다. 그러나 칼빈이 처음부터 칼빈주의를 제창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칼빈의 신학과 칼빈주의는 다르다는 주장도 하고, 칼빈이
[김진호 목사] 23-05-03 16:46
새해가 시작될 무렵 모 신문 1면에 우리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게 된 의미 있는 글이 실려 있었다. 행복은 부와 명예와 지식에 있지 않고 관계에 있다는 글이었다. 이 글을
[정성구 목사] 23-05-03 16:45
칼빈은 본래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쓰지 않았다. 그 자신의 자서전도 없거니와 간증문도 없다. 그가 언제 회개했는지, 그 동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 다만 학
[김진호 목사] 23-04-11 22:06
이 땅에는 수많은 지도자가 있다. 지도자 중엔 좋은 지도자, 능력 있는 바른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잘못된 지도자도 있다. 2023년 2월에 전
[정성구 목사] 23-04-11 22:05
아마도 독자들은 칼빈에게 평화라는 말이 어울릴까 하고 의심하실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칼빈은 일생동안 전투적인 삶을 살아왔다. 항상 칼빈은 반대하는 적들에게 포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