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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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10 09:54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장신리더십아카데미, 24기 입학 감사예배 드려


배움과 섬김의 여정을 시작하는 ‘다시 보라’ 말씀 붙들고 힘찬 출발
꿈을 찾아가기 위해 세 가지 중 첫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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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새문안홀에서 장신리더십아카데미 24기 입학 감사예배가 진행되었다. 배움과 섬김의 여정을 시작하는 26명의 24기 원우들과 동문,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출발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자리였고, 예배에 앞서 진행된 축하 연주는 감사와 기쁨의 분위기를 더하며 개강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고 전했다.
1부 개강감사예배는 예배의 부름과 기원으로 시작됐다. 다 함께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를 찬송한 후 기도와 성경봉독(막 8:22~26)이 이어졌고, 김경진 목사는 ‘다시 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는 흐릿해진 영적 시선을 다시 주님께 맞추고, 부르심의 자리에서 사명을 분명히 바라보라는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였다. 이어진 설교 후 기도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송,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총장의 격려사를 통해 24기의 앞날을 축복했다.
2부 ‘동문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환영 인사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24기 소개 순서는 이날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 26명의 원우가 한 사람씩 앞으로 나와 자신이 어떻게 장신리더십아카데미에 오게 되었는지, 어떤 마음과 기대를 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나누었다. 서로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각자의 삶의 자리와 부르심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웃음이 오갔다. 짧은 나눔이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낯섦은 친밀함으로 바뀌었고, 함께 걸어갈 동역자임을 확인하는 기쁜 시간이 되었다. 이후 기념 촬영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록했다.
3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일정과 교육 방향이 안내되며 앞으로의 여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신리더십아카데미 24기는 이날 감사와 은혜 속에서 첫발을 내디디며, 다시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을 섬기는 리더로 세워질 것을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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