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21-09-01 23:37
19세기 영국에서 가톨릭 회복 운동이 확산하고 있을 때 러시아는 터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오스만제국 하에 있던 모든 정교회를 황제(tsar)가 지배하게 되었다. 표면
[문태순] 21-08-09 21:09
冉求曰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子曰力不足者 中道而廢 今女畫 염구왈비불열자지도 역부족야 자왈역부족자 중도이폐 금여획 『논어』 「옹야」의 계속이
[박홍기 박사] 21-08-09 21:00
오, 그대 비참한, 실로 불행한 필멸자의 족속이여, 그 무슨 불화에서, 그 무슨 비탄에서 그대들은 생겨났는가! 인간의 필연적 멸망에 대한 운명을 개탄스러워하는 위의
[문태순] 21-07-21 21:07
子曰 賢哉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자왈 현재외야 일단수 일표음 재루항 인불감기우 回也不改其樂 賢哉回也 외야불개기락 현재회야. 논어 옹야장
[박홍기 박사] 21-07-21 20:55
19세기 초 영국 개신교는 다른 유럽보다 더 심하게 분열의 분열을 거듭하고 있었다. 이 말은 영국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는 뜻이다. 또한
[문태순] 21-07-01 21:48
伯牛有疾 子問之 自牖執其手曰亡之 命矣夫 斯人也 而有斯疾也 斯人也 而有斯疾也 백우유질 자문지 자유집기수왈망지 명의부 사인야 이유사질야 사인야 이유사질야
[박홍기 박사] 21-07-01 21:38
존재하는 것으로서 온 세계는 하나이고, 동질적이고, 분리되지 않았고, 생성되지 않았고, 불멸입니다-우리의 지성이 사물의 척도라고 가정한다면 말입니다. 위에서 니체
[문태순] 21-06-07 20:00
季氏使閔子騫 爲費宰 계씨사민자건위비재 閔子騫曰 善爲我辭焉 如有復我者 則吾必在汶上矣 민자건왈선위아사언 여유부아자 즉오필재문상의. 『논어』, 「옹야」의
[박홍기 박사] 21-06-07 19:54
운송 수단과 통신 기술의 발전, 값싼 인쇄술의 비약적 확산은 성경 중심의 유럽 개신교 세계에 급속한 성경 보급을 가능하게 했다. 영어권의 경우 1808년부터 1901년까지
[문태순] 21-05-18 09:52
季康子問仲由可使從政也與 子曰由也果 於從政乎何有 계강자문중유가사종정야여 자와유야과 어종정호하유. 계강자가 물었다. “중유는 정사에 종사할(나설) 수 있습니
[박홍기 박사] 21-05-18 09:45
우리는 파르메니데스에게 아주 비상한 추상력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착상은 ‘오직 존재자만 있고, 비존재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
[문태순] 21-04-26 22:34
子曰回也 其心三月不違仁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 자왈회야 기심삼월불위인 기여즉일월진언이이의 『논어』, 「옹야」 제6장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안회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