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3-10-30 22:03
4복음서는 마태복음부터 요한복음까지다. 비슷하게 보이는 네 권(卷)의 복음서는 혼란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 네 권으로 기록된 목적은 분명히 또 확실하게 예수를 증명하
[고경태 목사] 23-10-11 09:19
칼 바르트는 § 17에서 ‘종교의 지양(Aufhebung der Religion)’을 제시한다. 바르트는 종교(Religion)와 계시(Offenbarung)에서 갈등했다는 것이다. 바르트는 GG I/2., 3
[박근호 목사] 23-10-11 09:17
천국은 신약성경의 시작인 마태복음에 집중되어 있다. “천국”은 디모데후서 4장에 단 한 번 나오고, 그 외에는 전부 마태복음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마태복음은 구약성경
[고경태 목사] 23-09-13 14:21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종교 vs 인간적 종교”,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디를 선택하겠는가? 두 요소를 질문하고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질문에는 깊은
[박근호 목사] 23-09-13 14:19
성경전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다. 구약성경은 언약섭리고, 신약성경은 성취섭리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하고 있다. 엄밀히 보면, 성경 전체는 여호와 하
[고경태 목사] 23-08-22 20:44
바르트는 “원형적 사고”를 한다고 볼 수 있다. 바르트에게는 동심원이라는 어휘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바르트는 <기독공동체와 시민공동체>라는 저서에서 각기 크
[박근호 목사] 23-08-22 10:38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선지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예레미야서에 제일 많이 나온다. 말씀은 예언과 밀접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
[박근호 목사] 23-07-25 13:22
사자(使者)는 천사(天使)까지 포함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든 것들이 바로 사자다. 이 땅의 모든 이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으셨는가? 이 질문을 가
[고경태 목사] 23-07-25 13:18
Ereignis, ‘사건’(신준호는 ‘발생’으로 번역, event)은 번역이 쉽지 않다. 철학계에서는 ‘생기’ 혹은 ‘발현’으로 번역하고 있다. Ereignis는 하이데거(Martin H
[박근호 목사] 23-07-05 09:44
구약성경은 여호와의 언약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를 언약한다. 이 주제의 깊이를 심도 있게 확인하는 작업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성경의 주제
[고경태 목사] 23-07-05 09:28
§ 17. 종교의 지양으로서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 (KD I/2, 304-396, 신준호 한글 번역 GG: I/2, 350-447, CD., 280-361) Got
[박근호 목사] 23-06-13 13:19
여호와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기독교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는 신의 존재이다. 성경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여호와 하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