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2일 (금) 

> 오피니언 > 칼럼 전체 79건
비뚤어진 기도 중심의 삶  [박근호 목사] 20-09-27 12:21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類)가 나갈 수 없느니라”는 성경구절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 “기도”가 명사로서 처음 사용된 곳이다. 마가복음 9장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여기에서 “기도”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신분을 밝혀주려는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여기서부터 비뚤어져 …
사람끼리 합쳐봐야  [박근호 목사] 20-09-02 20:09
사람은 형식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모여 있다. 모이는 것은 합치는 것과 밀접하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개인주의는 심화되어 가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사람들끼리 뭉치고 합치려는 집단은 끊임없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집단들 중에서 뚜렷한 것은 정치적인 모임이다. 나라의 통치가 정치적인 집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으…
손꼽을 만한 핑곗거리  [박근호 목사] 20-08-18 09:57
핑계와 관계된 속담이 있다. 그것은 “핑계 없는 무덤 없다(Every man has his one reason)”이다. 이 속담은 일상생활 속의 핑곗거리를 잘 대변하고 있다. 또 죽음에도 정당화나 합리화가 반드시 동반되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핑계는 정당화나 합리화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이 핑계는 인간에게 통한다. 핑계가 통하지 않는 유…
참 경고(警告)자  [박근호 목사] 20-07-23 19:23
세상은 서로 경고(警告)하고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만연(蔓延)되어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었다. 그 원인이나 출발을 두고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큰 논쟁과 추궁이 벌어지고 있다. 오대양 육대주에 스며든 바이러스에 대하여 사람들은 걱정하고 두려워하게 되었다. 서로를 경계하고 긴장시키고 조심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인간들의 주요한 시간관  [박근호 목사] 20-06-30 19:44
2020년 6월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70년이 지나간 시간이다. 이 70년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편에 기록된(90편)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는 진리의 말씀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들이다. 어떤 천하장사가 이 …
유착의 위험한 형태  [박근호 목사] 20-06-11 19:16
유착(癒着)은 생활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이다. 사람의 육신이 불완전하고 연약하기 때문이다. 불완전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서로 달라붙는 현상은 상존하고 있다. 2020년 세계는 큰 경계심과 긴장감을 가지고 서로 대하며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은…
사람 속까지 파고드는 암  [박근호 목사] 20-05-21 19:35
피로나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사람의 몸에 스며드는 것이 암(癌)이다. 암(cancer)은 바로 속병(病)이다. 우리나라는 대개 4명 중의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참으로 주위에 흔한 질병이다. 이것은 인간의 일상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2020년 5월이 된 지금도 코로나19로 가정이나 사회 모두 긴장하고 있다. 이 코로나19도…
나이를 이기다  [박근호 목사] 20-05-01 10:26
20년 3월에 경북 포항에 주소를 둔 105세 할머니와 통화를 하였다. 주민등록등본에 17로 시작되어 있어서 놀라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100세 이상의 주민등록 번호를 처음 보는 순간이었다. 통화가 되고 난 다음에 머릿속에 남는 바가 있어서 위 제목을 달게 되었다. 나이를 극복(克服)한다는 말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진정한 경계 대상인 귀신  [박근호 목사] 20-03-18 19:11
코로나19로 지금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다. 경계심과 긴장감이 오대양육대주(五大洋六大洲)에 꽉 찼다. 이 일이 귀신과 무관할까? 이러한 질문을 먼저 던져 놓고, 다양한 시각을 열어두고 싶다. 사람을 경계하게 되어 만나는 일도 전화도 모두 줄어들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을 격리시키며 입국을 금지하기도 한다. 참으로 비참하며 안…
천국 가는 직분  [박근호 목사] 20-03-01 08:27
세계는 점점 하나로 연결되어 가고 있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폐렴이 세계 곳곳의 생활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사람들뿐만 아니라 공간과 시간도 더 가깝고 빠르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지만, 천국만은 멀고도 멀게 느껴진다. 이렇게 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보이…
십사만 사천  [박근호 목사] 20-02-07 19:12
2020년 연초부터 세계는 중국 우한의 폐렴으로 긴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세계화의 가속화를 더욱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세계화의 가속화는 아마 필연적인 미래상일 수 있다. 인간의 미래를 가장 분명히 제시해 주는 것은 성경이다. 그것은 인간의 근원이나 결과를 총체적으로 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
시간 앞에 연약한 인간  [박근호 목사] 20-01-09 19:14
2020년 1월 1일도 인간에게 여지없이 다가왔다. 인간의 연약함은 특히 시간 앞에서 잘 드러난다. 우리나라의 인구도 더 늘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수명은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사망자의 수가 출생자의 수를 앞지르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밝혀 주는 것도 시간 앞에서 인간의 연약함이다. 인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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