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6일 (수) 

> 문화 > 문화칼럼 전체 76건
[교회음악]  찬송가 「이 세상은 요란하나」  [한용환 장로] 22-06-20 22:38
소개하려는 찬송은 그 제목이 요즈음 세상 모습과 비슷하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 원유가와 곡물가의 폭등에 따른 고물가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이 찬송시는 영국 태생인 윌리엄 맛슨(William Tidd Matson, 1833~1906) 목사가 지었다. 그는 가업을 잇기 위해 농과대학을 나왔는데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신학 공부…
[교회음악]  찬송가 「비둘기같이 온유한」  [한용환 장로] 22-05-30 21:40
성령강림절 날짜는 계산 방법이 복잡하다. 성령강림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이 강림하였으므로 오순절이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부활절은 음력을 기준으로 하여 정해지므로 해마다 다르다. 춘분(3월 21일경) 이후 보름 다음 주일이 부활절이므로 부활절은 3월이 될 수도 있고 4월이 될 수도 있다. 따라…
[교회음악]  찬송가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한용환 장로] 22-05-09 21:41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어서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말한다. 교회에서도 5월이 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가정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노래한 찬송가인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통일 305장, 새 559장)」를 부르곤 한다. 찬송가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의 가사를 통하여 찬송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한…
[교회음악]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을 부르자  [한용환 장로] 22-04-18 19:41
음악은 연주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 하지만 찬양은 그 대상이 오직 하나님뿐이므로 연주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찬양대원을 선정할 때도, 아무리 음악적인 재능이 있다고 하여도 신입 교인을 바로 찬양대원이 되게 하지는 않는다. 찬양…
[교회음악]  찬송가 「고난받은 주를 보라」  [한용환 장로] 22-03-30 10:42
올해는 종려주일이 4월 10일이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죽음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마 21:1~11; 눅 19:28~38; 요 12:12~19). 예수님께서 입성하실 때 예루살렘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로 환영한 데서 유래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기 위하여 나귀를 타시고 군중들의 환호 속에 …
[교회음악]  성가곡 「주의 동산으로」  [한용환 장로] 22-03-08 10:05
이 성가곡은 중형 규모 이상 교회에 다닌 성도라면 많이 불렀고 많이 들었던 유명한 곡이다. 이 곡은 일반 성도들이 부르기에는 마지막 부분에서 포르티시모(, 아주 세게)로 11박자나 계속되는 소프라노의 높은 A(라)음이 상당히 부담스러우며, 그런 이유로 소규모 찬양대에서는 부르기 힘든 곡이다. 이 곡은 톰슨(Will Lamartine Th…
[교회음악]  기쁜 소리 들리니  [한용환 장로] 22-02-15 11:10
찬송시 ‘기쁜 소리 들리니’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미혼으로 평생을 감리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한 오웬스(Priscilla Jane Owens, 1829~1907)가 지었다. 그녀는 많은 어린이 찬송시를 지었는데 이 시는 교회 선교 기념일을 위하여 주일학교 전도용으로 지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성 바르톨로뮤 대성당의 대참살이…
[교회음악]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한용환 장로] 22-01-12 10:47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올해는 무슨 일을 하게 하셨나 되돌아보게 된다. 일 년이라는 긴 시간이건만 특별히 한 일이라고 기억나는 것도 없이 또 한 해가 지나갔다. 새해가 되면 금년에 하고 싶은 계획들을 또 세우지만 일 년이 지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 외에는 마찬가지 상황이 반복된다. 하…
[교회음악]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찬양하며  [ 한용환 장로] 21-12-22 10:12
성탄절이 다가오면 산타클로스, 루돌프 사슴코, 징글벨 등의 노래가 길거리에 울려 퍼진다. 산타클로스나 루돌프 사슴코 같은 노래는 전혀 기독교와는 관련이 없는 노래이며, 징글벨은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부르기 시작한 노래이기는 하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가 아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탄생을 어떻게 축하하였는지를 성…
[교회음악]  청소년과 교회음악  [한용환 장로] 21-11-29 20:33
1960년대에 중·고등학교 학생시절을 보낸 필자는 선생님들에게서 당시 유행하던 비틀즈의 노래나 의상·두발 등을 따라 하지 말 것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때는 요란하게 생각되었던 비틀즈의 음악도 요즈음의 더 요란한 리듬의 노래에 비교하면 클래식음악을 듣는 것같이 느껴진다. 예전의 음악에서는 가사도 중요했지만, 최근의 노…
[교회음악]  십자가를 내가 지고 (통 367장, 새 341장)  [한용환 장로] 21-11-09 19:58
이 찬송시는 영국의 라이트(Henry Francis Lyte, 1793~1847) 목사가 작사하였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켈소(Kelso) 부근의 작은 마을 에드남(Ednam)에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고, 그의 가족은 아일랜드로 이사 후 부모와 헤어져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어려서부터 가난하게 살았다. 그 때문인지 평생 허약한 몸으로 고생하였고 천식과 폐…
[교회음악]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통 384장, 새 585장)  [한용환 장로] 21-10-20 10:59
매년 10월 마지막 주일은 전세계 개신교회가 지키는 종교개혁 주일이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독일의 비텐베르크 교회 건물 정문에 ‘95개 조항’을 대자보로 붙인 날이 1517년 10월 31일이기 때문이다. 루터는 독일 아이스레벤에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24세에 신부가 되었고 27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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