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예배와 삶”과 “교회와 예배’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봄 신앙사경회를 개최했다. 대학은 ‘예배와 삶’을 주제로 학과별로 사경회를 진행했다. 신학과는 소망수양관에서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통합)를 주강사로 초청했다. 그리고 손경민 목사(장신대, 통합)가 ‘나는 예배자로 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아동보육학과(학과장 구경선)는 지난 10일 백주년기념관 대학어린이집에서 일본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와 함께 ‘글로벌 보육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 101명과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 14명 등 총 115명이 참석했다고
[성경신학] 제1권 여호와의 언약 (구약)_64
박용기 원로연구원
여호와 계시 (구약∼신약) 제1권 여호와의 언약 (구약) 제1편 섭리를 통한 언약 (창〜에) 제1장 여호와의 언약섭리 (창 1:〜36:) 제2절 선민의 열조와 언
[신학] 숄츠와 바르트,기독교 신학에서 교회 교의학으로
고경태 목사
바르트는 하인리히 숄츠(Heinrich Scholz, 1884-1956)를 도입시켜 자기 논리를 변증하며 제시한다(GG., 44). 하인리히 숄츠는 1931년에 “신학의 과학적 성격에 대하여(Wie ist eine
[시론] 성경의 절대 권위와 정경 확정의 섭리 과정(IV)
박홍기 박사
18. 성경권위 전승의 두 축: Autograph와 Orginal Text 고문서학자이자 본문 비평가인 프레드릭 케뇬 경(Sir Frederic Kenyon)은 현재 우리가 보는 신약성경은 본문 비평의 관점에
서방 기독교 역사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가 바로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이다. 그리고 서로마 제국 붕괴는 동·서 기독교와 그 정치 질서가 분열의 길을 걷는 역사적 전환기를 도래하게 한다. 그런데 이 무렵
니체는 모든 것을 역사로 귀결시키는 역사주의에 대해 비판을 가하면서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에 영향을 받은 에두아르트 폰 하르트만(Eduard von Hartmann)의 ‘무의식의 철학’을 풍자로 비판한다. 현재의 삶을 부정하는 비
창조: 태초의 혼돈과 최소 작용의 법칙 성경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서 시작된다(창 1:2). 물리학의 눈으로 보면 이는 모든 가능성이 중첩된 양자적 혼돈의 상태와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며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1. 하나님 지식의 주체에 대한 비평 2) 하나님 지식의 ‘주체’에 대한 비평 지난 기고를 통해 하나님 지식과 인간 지식의 우선순위를 확정하지 못한 채 인식론적 순환론에 머문 칼빈 신학의 태생적 한계를 살펴보았다
1) 지식의 두 축: 하나님 지식과 인간 지식 칼빈은 『기독교 강요』를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인간 자신에 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명제로 시작하다. 이는 신지식(神知識)과 인간 지식이 서로 병립되어 있다는 통
Ⅶ. “예수를 못 박아라”고 아우성치는 성전 귀족들과 군중 1. 성전 귀족들인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처형하도록 요구: 마가와 요한의 기록 누가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했는가? 사복음서를 자세히 보면 저자들의 관
Ⅵ. 진리가 무엇인가 묻는 빌라도 복음서 저자 요한은 빌라도 심문을 받는 역사적 예수의 정체성(正體性) 측면을 조명하고 있다. 빌라도는 다시 관청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서 묻는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요 18:33).